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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헤어지는지,헤어질 방법을 알려주세요ㅠ

그런거겠죠ㅠ |2006.03.30 10:57
조회 581 |추천 0

 

항상 글만 읽다가 너무 힘들어 글을 남깁니다.

어디서,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남친요?

다른건 다 말안하겠지만.,지금 심정으론 정말 미치도록 힘드네요.

님들은 폭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 남친은요.,그냥 사소한 거에도 당연히 욕부터 시작하고,그것도 안되면 무조건 물건을 부수며, 남친이 잘못한일에도 무조건 제탓몰고가서 제가 사과해야하는..대충 아시겠죠?

그 폭언에 대해말하자면 .,

이 사람이랑은 하루에 수십번을 넘게 싸우는터라 싸우기 싫어서 이렇게하면 난 기분이 좀 나빠지니깐 하지마,그리고 싸울때 부수거나 욕하지마.,이렇게 달래서 말해봤자, 처음에는 알았다고 하지만.,한시간지나면 똑같습니다.

매번 다 내잘못으로 이끌어가고 그다음 욕하고,물건부수기..

욕하는 정도가 어느정도냐면요ㅡ 씨8은 기본이고, 저에게 병x,미친x개x.,저번엔 창x..이게 기본입니다.나이가 어리면 철없다 하겠지만 나이도 27입니다.저번엔 아무 죄없는 저희부모님 찾아가서 죽인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똑같아요, 남친이 잘못한거에 내가 사과안했다고 부모님 찾아가서 "이딴x 왜키웠냐., 당신딸x이 이렇다" 저 그날 어이없이 당하기만 했습니다.

처음부터 욕으로 사겼던 사람.,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이 아니 더 심하게 변했네요.

사소한 싸움에 무조건 내 폰 달라며 최근 통화한 사람들 목록보며 이사람들 다 죽이겠다고하고, 저번엔 그만좀 하라고 미치겠다고 소리지르니깐 지하철역앞에서 제머리 잡고 미친x야~하면서 난리치더군요, 정말 챙피했고 그사람 죽이고 싶단 생각이 들었던 날입니다.

참 세상좁더군요ㅡ그날 저희언니가 쳐다보고 있더라구요,이미 집엔 다 알려졌고, 이 사실을 말해도 오히려 당당히 더 난리칩니다.

우리가족만 당하면 안되겠다싶어 니네 가족한테도 똑같이 해준다니깐 난리치며 그날은 맞았던거 같네요..

안헤어지냐, 왜 사귀냐 하겠죠?

못헤어져서 그러는 겁니다.

헤어져달라고 울며 불며 난리쳐도 또 욕합니다.온갖수단 다 써봤습니다,.

그때마다 저희집 살림 다 부셔지며,매일 애들불러서 나 죽인다고만 합니다.

요즘엔 헤어지자고 난리를 치니 한다는 말이 200만원 내놓고 자기랑 애들불러서 우리가족 죽이고 내 주변사람들 죽이고 그다음 나 죽일테니 그렇게 하던지하래요,

200만원은 왜 주냐고 했더니 지가 차가있다고 나땜에 나온 기름값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니가 우리집 살림살이 부순거 이런거 다 배상하라니깐 또 욕하고 부수네요,

제발 헤어지는 방법을 알여주세요.,

이사람 아무리 고쳐라 말해도 사람이 동물인지 도무지 안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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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읽다 글올려요, 헤어지는 방법 알려줘야하나? 욕따위는 하지말라줬음 하네요.,

생각해보세요, 당신 부모님을 죽이겠다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아무 죄도 없이,그렇다고 내 잘못하나없이,

힘들어서 글 쓴겁니다.,읽기싫음  그냥 지나가시지,이런글까지 쓸 필욘 없지 않나요?

참,어느분께서 경찰서에 신고하라 하셨죠?

제가 예전 그렇게 한다니깐 머라는줄 아세요?

자기네집 권력세우면서 '니네집은 그거밖에 안되냐?' 이말뿐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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