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
미안해..
아까 너랑 얘기하고 있을때 크게 안좋은 일이 있었어..
얘기를 할수가 없었어..
우리사이에 오해의 강이 생기기엔 정말 절묘한 타이밍 이었지..ㅠ.ㅠ;;;;
오해를 받아서.. 정말 힘들었거든...
정말그랬어... 아주 심각했었어
넌 내게 충격이 있을때 제일앞서서 충격을 주는구나...![]()
너 기분상한건 알겠는데..
네 자존심 챙기는게 늘 그렇게 우선이구나 넌...
너에겐 너만 있으면 되겠다... 냉정하게 정리하는게 제일 쉬운 선택인거...
아직 모르지?
넌 그럴꺼야...
적어도 네가 내 상황을 알지는 못해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고 너그러우면 안되겠니...
아무 힘이 없어서... 넋을 놓고 있는 기분이다...
내가 불쌍해 보이지 않으면 넌 먼저 손을 내밀지 않겟지...
내가 해줄수는 있어도...
내가 안달해서 손내미는건 싫을테니깐....
네가 그러지만 않았어도 이말 저말 했을텐데...
어떤생각으로 네가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너에게 하지않은 말도 많고.. 너와 말하지 않았을때 내 기분도 말하지 못했어..
늘 너에게 느끼는거지만 성급하게 결론지려하지말어...
나한테 상처 좀 받으면 어때?
그렇다고 내가 너에게 상처줄것 같아....? 아냐.....
설령 널 좀 섭섭하게 했다고 해도.... 얘기할 시간이 많으면 내 맘을 표현해줬을꺼야....
그러니.. 외로운 내 맘에 너까지 그러지 말어....
난 널 홀대하지도 않았고... 너무 반가웠어... 너무... ![]()
내 맘도 모르면서.. 왜 그랬어...
너랑 반갑게 말하는거 보면 모르니....
왜그랬냐고? 왜그리 모진냐고 사람이.. 말앞머리부터 그럴수 있었어...
하지만 그냥 반갑게 얘기한건... 포용했다는 의미였는데...
넌 그렇게 받아들이질 않잖니...
그리고 내가 얼마나 바쁜지 넌 몰라....
그래도 대부분 어쩔수 없는것만 빼고 다 뒤로 미루지...
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너랑 대화할때는 다 뒤로 미룬다구....
정말 몰라주는 네가 야속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