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한3년전일이네요..
칭구들과 음주가무를 즐기는걸 좋아하는 우리들입니다..
아주 친한친구2이랑 나랑 셋이서...
즐거운 토욜날...거하게 소주일잔하고..
우리가 아주아주 좋아라 하는 무도회장으로 ㅋㅋ 갔지요...
너무 너무 재밌게놀고 새벽4시쯤.....집으로 들어가야했는데..
엄마한테 혼날꺼같아서~~
집으로 안가고 우리의 아지트...칭구네 가게로 향했습니다...
참고로 칭구는 옷가게를 합니다..
가게안에 뒷방이 있는지라..우리는 거기서 씻고 속옷만 입고
잠을 청했지요 너무너무 피곤해서리...
긍데 일은 이때부터였습니다...
맥주 소주 들이부었더니 갑자기 속이 부글부글~~~
헉~~설사....
너무 급했습니다...화장실이 가고싶었지만 가게여서 화장실을 가려면 옷을입고 신발을 신고
가야했습니다..칭구를 깨우면서....
"야야 나 배아파 죽을꺼같아!!!어떡게 빨리일어나 나무서워
같이가~~~""
"ㅁㅁ야 그동안 내가 다 잘못했어~~내가 너한테 이제 잘할께~~!!"
아니 사귀는것도 아니고 비참하게....진짜 비열하게...
자고있던 칭구는 나한테 욕을욕을하면서 죽일듯이 머라하더니
일어섰습니다..
그러고 후레쉬를 들고 나가려던 순간!!
칭구!!"화장실 얼었잖아..물안내려가 안되!!"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곧 나올기세..
잠시후...
칭구가 비닐봉지3개를 겹쳐서 변기모양으로 만들어주더군요...
얼른 그걸 받아든 나는 방옆에서 부지직 부지직 창피한것도 없이...
시원하게 변기모양 봉지에 시원하게....
어느정도 진정이된후에 조용히 칭구들 동정을 살피니..
정신없게 자고있던 칭구하나
왈"야야 이거 먼소리야?? 머야??"
칭구"저년 배아프다고 지랄을 하더니 봉지에 똥싸고 있다..."
너무 챙피했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때 칭구야 미안했다..
아..진짜 말로 하면 정말 재밌는얘긴데 정말 들은사람들 마다 쓰러졌는데
글로 쓰려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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