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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헤어지잔말..

쉽게헤어지... |2006.04.01 13:11
조회 837 |추천 0

저도 참 웃기죠 ..

 

여친이 여기 글을 너무 재밌어해 하고 맨날 여기에 빠져서

 

여따가 글쓴사람들 글 보면서 모든사람이 그렇고 그런줄 알고 있어요 제가

 

그래서 맨날 보지 말라고하는데.. 맨날 보고와서 애기를해줍니다..

 

근데 저도 여따가 글을 냄기니 웃기죠^^?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저 오늘 헤어졌습니다. ㅠ

 

정말 슬픕니다....  이제 301일인데..  아직도 코가찡하네요..

 

여태것 사귀면서 헤어지잔 말을 제가 오늘까지 3번 들었습니다.

 

여태것 제가 잡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모르겠습니다. 고민입니다..

 

저도 솔직히 잘한건없지만.. 저한테 확신이안간다더군요..

 

그럼 여텨것 사귀면서 사랑한건 무엇인지...

 

저는 정말 사랑햇어요 기념일 꼬박꼬박챙겨주고 아프면 약사다주고 도시락사다주고

 

정말 잘해줬어요 .. 놀러가기도 마니가고..

 

저는 첫번째 헤어지지잔 말을 들었을때 깜짝 놀랏어요 ㅋ 여자친구가 좋아햇던 오빠를 몰래

 

친구 만난다고 거짓말하고 만나러 갔었거든요.  저는 그친구를 알아서 잘만나고있냐고 전화했는데

 

안만난다고 하더군요 딱걸린거죠..

 

그래서 그땐 자기가 미안하다고 저한테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두번째는  확신이 안선다고그러더니 또 갑자기 헤어지가고 하더군요..

 

무릎을 끓어서 붙잡았죠.. 사랑엔 자존심도 버렸거든요..

 

오늘 301일 되는데.. 오늘 갑자기 헤어지자네여 요새 알오티시준비관계로 너무 바빠서 미안한데

 

그래서 어제 노래방가서 웃기고 스트레스 풀러 가서 재밌게 놀았는데..

 

갑자기 그러네여.. 당황스럽지만.. 그녀가 이미 3번이나 말했기에 저는 이제 "헤어지잔말"에 익숙합니다...

 

"헤어지잔말" 그렇다고 헤어지는건 아니고.. 제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때가서 너가 결정하라고 그때가서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고

 

오늘 알바도 같이시작하기로 했는데 커피숍 아주머니께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기분상 아무것도하기 싫내요 ㅠㅠ

 

정말 저도 이제 모르겠습니다.. 기다려도 오지 않으면 이제 붙잡지도 않을래요..

 

저는 정말 바보인지.. 제친구들은 자기가 차면 여자들이 붙잡는다던데..

 

저는 왜.. 제가 차이고 제가 붙잡고 게속이요.. 자존심을 버려서 괜찮지만..

 

저는 왜그런지모르겠어요 ㅠㅁ ㅠ  요번에도 헤어지자고 하고

 

첨엔 좋았져 성격도 모르고 그냥 좋으니 사귄거죠 그런데

 

갈수록 성격이 안만는거같아 게속 이러고

 

헤어지자고 밥먹듯하는 애.. 이제 잡지 않으려고요...

 

지금 이상황도 그렇고 주변 상황도 잘도와주지않네요

 

문자로 이러더군요 제가 한말에 상처받았다고..

 

저는 장난으로 근데 ~~근데~이런거고 개가 제옆에서 톡애기하는것처럼 .. 저도 주위사람들한테 들은

 

좋아하는맘은 한달밖에 한간데 이애기랑 .. 재도 사랑경험이적고 저도 사랑경험이적은데 사람은 마니만나봐야한데

 

이런애기는 제가 잘못햇습니다.. 헤어지자고 한말은 아닌데요...ㅠㅠ 정말 후회막심합니다..

 

저는 여친이 헤어지잔말에 상처받앗습니다.. 그것도 3번이나요.....그리고

 

우린안맞는다는 애기 ...

 

만약 니가 이글 본다면 .. 잘생각해..알았지?

 

나도 이제.. 미련 안남아.. .. 오늘 술좀 먹고 또 죽어야겠다 안피던 담배도 다시 피워야하고.........

 

날씨도 우울한데.. 정말..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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