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가까이 사귀였죠
그인간 과 전 20대후반이구요 제가 한살 연상이죠..
너무나 잘~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는 그놈
이유는 오래사귀어서 사랑인지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며
그래서 결혼하면 행복하지 않을것 같아서 헤어지자네요.
지새끼 늦게 군대들어가
작년 8월말에 전역해서 몇달됐다구..
정말 지극정성으로 편지를 500통가까이 보냈구여
때되면 내무실사람들꺼랑 다 챙겨 음식이며
이것저것 다 보내고
제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주위에서도 알아줄만큼 엄청 잘했어요.
그사람 너무 사랑했기때문에
전 아낌없이 모든걸 다 해줬죠.
그사람 군대가기전에 저보고 꼭 기다려달라더군요
편지에다가도 기다리고 있어라며
전역하면 결혼해서 정말
저만을 위해 산다하구요
전 믿었습니다.
제 나이도 있고 정말 믿었기때문에 기다렸죠.
그사람만 바라보며 2년을 기다렸죠.
면회도 꼬박꼬박 갔구요
그랬더니 이제와서 하는말이
너 그렇게 순진해? 그말을 다 믿었냐?? 라며
7년 사귀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있었을텐데
한다는 말이 내가 그런걸로 널 책임져야할 이유가 되냐며?!
완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런말을 던지더군요.
7년사귄게 무슨 대수냐며 너 니가 엄청 대단한줄 아나보네?!
그러면서 매정하게 절 떠났습니다.
그렇게 올해 1월달에 헤어지고
한달도안되 그인간
33쳐먹은 이혼녀랑 붙어먹었네요.
부산 어느 대학가앞에서 당구장하는 .....못된년 같으니라고
저랑도 그놈이랑도 친했던 여자죠. 알고 지낸지 몇년됐구요
저희 스토리도 너무너무 잘아는 여자죠.
그놈이랑 저 헤어지고 얼마안있다가
그여자도 사귀던 남자와 헤어졌어요
그전에도 어느 완전 어린남자랑 사귀더니
그남자 플레이보이여서 그사람한테 완전놀림당하고
뭐까지 하게되서 병원도 가고
성병도 걸려 완전 더럽게 놀았죠.
이번에 사귀던 남자와는 동거까지 하면서
결혼이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그랬구여
그당구장에 동호회사람이며 왠만한 사람들도
그인간과 저를 다 알구요
그년이 이런화냥년인줄은 모를겁니다.
완전 가식덩어리죠.
둘이 쉬쉬~ 하면서 사귈께 뻔해요.
저랑 그놈이랑 관계를 옆에서 다 지켜봐 너무너무 잘 알면서
둘이 붙어쳐먹었네요.그놈도 그년이 그랬다는거 다알구요
참나~ 어의없어서....
둘이 ab형에 쭉이맞아 그놈 저와 헤어진후
그년집에서 거의 살다싶이했죠.
솔직히 애가 방황을하고 하면
누나되는 년이 집에 돌려보내고 해야지
무슨 지네집이 여관방인지 참나..
저랑도 친하면서 저한테는 연락한번 안하고
지네들끼리 아주 쭉이맞아 놀러다니고
연락하며 잘 지내더군요.
그러다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둘이 사귄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여자 당구선수되는게 꿈이랍니다
당구선수가 되기전에 인간이나되지
한번 이혼해봤음 정신이나 차리시지
아주 막나가네요
나이값도 못하는 완전 물란한 그자체죠.
그리고 그놈 헤어지고도
저한테 2주에 한번정도 전화를했고
얼마전에도 저랑 다시 잘 해보고 싶다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절 만나러 왔답니다. 그런게 몇번되요.
그래서 너 그년하고 사귀잖아 했더니
끝까지 안사귄다며 오리발에
무슨말을 하건 거짓말만 계속 하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제 미니홈피 메인에다가
7년사귄 나 버리고 기껏 만난게 이혼녀냐며
몇마디 적어놨더니
왜 생사람한테까지 피해를 주냐면서
저한테 욕하고 글 빨리 지워라고 아주 난리가났었죠
알고보니 그년이 제 홈에 들어와서 그글보구
그놈한테 시켜 글지워라고 했다는군요.
미친것들...왜 내 홈피에 들어오고 지?들인지..
더 기막히고 어처구니 없는 얘기가 많지만
다 적자니 글이 넘 길것같구요
더러운것들 인간도 아니라며 그냥 놔둘려했는데
그럴려니 울화통이 치밀려ㅓ서
어떻게 둘에게 딱금한맛을 보여줘야하나....생각하다가
님들에게 도움요청 좀 할려구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남자분들에게 물을께요.
친한 누나 동생사이에 성기구를 장난으로 선물로 주고하나요?
그인간 그년한테 뭘보냈는지... 참나 기각막혀요.
제 눈으로 뭘 구입했는지 확실히 봤거든요.
말하기가 민망해서.증말~
확실하게 물증을 잡았는데도 끝까지 잡아떼니.....
화병이 생겨 몸도 안좋구
너무 분하고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