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여친나이18;;난 25;; 약간 나이불륜으로 만났지만 결코 저는 그런맘이 없었습니다
우린 행복하게 사랑했고 남들처럼 싸우기도 하고 헤어졌다 다시만났다..
평범한 사랑을 하고있었죠 우린 2년동안 만났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대학에 가게되었죠//
어느날 서로 싸우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나도 화가마니났고 그러자고 했죠 그런데 다른 때완좀 틀리다는 느끼고 있었죠 ..
자기는 이제 20살이니까 클럽도 다닐꺼고 이뻐질꺼고 살도 뺄꺼라고 입버릇처럼 그말을 달고살았죠;;
저는 "그래 공부하니라 수고?했응게 실컷놀아라 난 널믿는다" 그랬드랬죠
싸운날도 클럽을 다녀왔는데 괜츦은 놈이 붙었었나..
여튼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많이 사랑했기에 한달동안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ㅠㅠ
이나이에 주책을 떨었죠ㅋ 쿨의 사랑의 이름으로 란노래있죠?
첫소절.내려진 커튼과 뒹구는술병들 오늘도힘이들었지 웃음은 잃었고 담배로 얻게된 내방엔 어둠만남아~~~~대략 한달이 이렇게산거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먹고살았어야 했었기에 한달뒤 정신차리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있었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왔죠 그뇬한테 밥을 사달라는겁니다 까짓거 난 멀쩡하다란걸 보여주고싶어서 만났습니다
전철파업한다고 전철도 열라안오는데 그멀리까지 전철타고 열라갔죠/내가 왜그랬는지;;
밥을 먹으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는데 클럽간얘기를 하는겁니다 승질났지만 꾹꾹!!!참았죠!
가서 남자를 만났는데 이름이xx라고하면서 이름 뒤자만부르는거 있지않습니까 /이름이 철수면 수~~
이렇게 졸짜증났죠!!참았죠!그냥 듣고있었는데 처음 만난것부터 자세하게?설명을해주는겁니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갑자기 그자식집에 갔는데 머가어찌다느니저찌다느니 찜질방을 갔는데 이러쿵저러쿵!여기서 필이왔죠!이런 개새마리 먼얘기를 할라는거여?
결국에는 모텔에갔는데 침대가 좋다느니 컴퓨터가 어찌다느니 그자식 갑바가 10cm정도 된다느니
한두번 간게 아니라고 이젠 익숙하다고 그자식 집까지가려면 버스를타고 또갈아타고 1시간을 가야한다느니 씨팍!우리집오라고 할때는 난리 쌩쑈를하더니 1시간이나 되는거리를 처간다고 자랑합니다!
꾹꾹 참았습니다..마음을 진정시키고 말했죠 /사귀냐?그녀曰 "아니 엔조이야 나이도 몰라"
;;;대략난감 또참았습니다!"왜그러냐 그러지말고 너를 사랑해줄수있는 남자친구를 만나라"
그녀曰 "쫌만 만나다 안만날꺼야 외로우니까 만나는거고 대학가면 만나겠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많이 타락했구나 클럽이 사람 배려놨어 불쌍하기 까지했습니다
열받기도 하고 불쌍하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그럴얘기를할수있겠습니까?내가 왜나한테 "이런얘기를해?
그러자 "그럼 친구들한테하겠냐? 그러는겁니다/
내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