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
안녕하세여 'ㅁ'*/ 톡되서 놀랬네요 ㅎ ;;;
앗. 아바타가 남자인거는 울 아브지 이름으로 아뒤를 만들어서 그래여 ^^;
리플읽다가 배꼽빠질 직전 이였다는. 말씀하시는게 왜케 웃긴지 ..스컹크 ㅋㅋㅋ
아.. "딱 내스타일이 아니다" 라구 말했어야 한다구 하셨는뎅..
전 왠지 그럼 사람한테 상처주는거 같아서요.. 제가 잘난것두 없는데 무슨 스타일이니 머니
따지는게 좀 웃기자나요 ㅠㅠ 그래서.. 말 돌렸는데 그런식으로 나오네요..
(사실 내스타일 아니라서 시롱~! 했다가 정말 집까지 쫓아와서 죽일지도.. 무서워 >_< 덜덜덜-_-a)
자존심 문제 말씀하신것두 맞는것 같아여.. ㅋㅋㅋ
그날 그분 친구들이 절 좋게봤는지 언니들이 착하구 성격두 넘 좋다구
막 전화번호 알려달라구 하구.. 그랬거든요 나중에 술한잔 더 하자구...
나중에 저한테 그분이 욕지거리를 하면서 그러데요
"친구들도 너 좋게 봤는데 이제보니깐 완전 또라이네" 이러면서 ㅋㅋ 할말이없죠..
6개월전 일인데... 그분은 지금쯤 멀 하시면서 사실까
혹시 이글보고 또 문자테러 약 40개 가량 날리시는건 아닌지... 덜덜덜 -_-a
리플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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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다 보니... 스토커 같은 남자분들 얘기가 많이 올라오더군요.
저두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
사귀던 남친에게 배신을 당하고 ㅋㅋ 솔로에서 허덕일때
친구들 한테 비굴하게 남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하기도 하고~~ (킁킁 -_-;)
하던.. 그런 상황에..
친구한테 네이트온에서 대화가 날라오길.. 남자 소개 안받을래?
이러길래... 냅다 "좋아~ 어떤사람인뎅> ? " 일케 물어봤죠..
아는사람이 자기한테 소개시켜 준다고 했는데 자기는 좀 덩치 있는 사람이 싫다더라구요..
전 덩치가 좀 있는 스타일이 좋다고 친구들 한테 말했던 지라 .
그친구가 저보고 그남자를 소개를 받으라고 한거죠.
미니홈피 주소 갈켜주고 사진있다고 보라고 하더군욤..
사진은 참 괜찮더이다~ 깔끔한 인상에..
하여간 친구가 그남자분한테 제 연락처를 알려줬는지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문자 주고 받고 전화통화 몇번하구여..
한번 보자구 그러길래.. 좋다고 했죠.
근데 웃긴게 연락한지 3일 밖에 안됬는데.. 친구들 모임있다고 같이가자네요
우린 서로 얼굴도 못봤는데 친구들 모임에 제가 어떻게 따라갑니까... ㅠㅠ
자기가 재밌게 해주겠다구 뻘쭘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같이가자고 계속 그러길래..
그럼 알았다고 했어여..
그래서 얼굴을 보게됐는데.. 데리러 온다고 하면서 차를 가져왔더라고요..
어린나인데 차가 좋더군요 ,여튼 그게 중요한건 아니구. 썬팅이 진하게 되있어서
얼굴이 잘 안보였어여... 문을열고 딱 타는데 .
이게 왠일? 사진속의 사람 어딨엉? -_-a 혹시 잡아먹은거야?
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사진과는 너무 다른 얼굴...
차에서 이상한 냄새도 (아마 방귀를 뀐듯한 추측을.. ) ..
성격도 소심 그자체를 달리고.. 정말 말 몇마디만 나누고 어색한 그상황에...
친구들 모임자리 까지 갔습니다 (내가미쳤즤 ㅠㅠ )
차에서 딱 내리는데. 왠일 .. 나보다 키다 작아여 ㅠㅠ 잉잉 .
저두 잘난거 없고,, 물론 외모가 다가 아닌지라.. 성격을 보자. ! 하고 두고봤죠..
첫만남을 중요하게 여기는 저로선. 그남자가 맘에 안들었지만 친구들한테는 친절. 상냥하게
재밌게 놀았어요 (저보다 언니 오빠들 이였기 땜에 예의바르게 .. ; )
근데 그때 그 분위기가 완젼 제가 지 여자친구인냥 몰고 가더군요...
친구들이 막 다 "축하한다~ 오래 사겨라 .." 막 이러고 ..
제가 아니라고 그냥 오늘 만난 사이라구 그랬어여 ..
그래도 아랑곳 하지않고 아주 다들 몰아 붙이더군요 ㅠㅠ
근데 그남자는 옆에서 한마디도 안해여.. 정말 조용한 성격이신가봐요..
(재밌게 해준다메 ..) 쥐뿔개뿔소뿔. 가만 앉아서 옆친구들이랑 얘기나 하고.. 뻘쭘 ㅠㅠ
집에 간다니깐 자기가 데려다 주겠데요 됐다는데두 끝까지 따라나와영...
그렇게 집에갔고.. 다음날 문자가 뻥안치구 미.친.듯.이 오더군요
좀 귀찮다 싶을 정도로... 그래서 답문자도 안보내고 하니깐 왜 문자씹냐고 계~~~~~~속 와요..
그러더니 저보고 잘해보자네여 사귀자네여. 정중하게.. 대답했어여
그냥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친한오빠동생 사이 어때?
하니깐 죽어도 안된데여... 문자 씹어두 계속 왜 씹냐 대답해달라 난리를 치구..
잘해줄라니깐 나랑 잘해보자 응? 응?
그런종류의 문자만 10개 이상 나머지 계속 귀찮게 하는 문자 20개 이상..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거짓말을 했어여
전에 사귀던 남자가 자꾸 연락오는데 그사람 잊을려구 소개 받은건데.. 맘이 좀 흔들린다.
그리구 오빠가 지금 이렇게 부담을 주니깐 자꾸 멀어지는거 같다..
라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제가 물론 말을 좀 잘못하긴 했다만 떼어내구 싶어서 ㅠㅠ)
그럼 자기를 가지고 논거냐네요.. (3일연락에 한번만났는데 갖고놀아? 멀? -_-a )
그때부터 과격해지는 말투..
자존심 상해서라두 너랑 사겨야 겠다. 절대 안된다 그남자보다 잘해줄수있다 .
등등.. 그런종류의 문자 또다시 연발로 오고 ㅠㅠ 윽
미안하다.. 하면서 문자씹으니깐 전화가 오더군요 ..
징징거려요 .." 자존심 상한다 내가 그남자보다 꿀리냐? 부족해? 너 그럼 이남자 저남자 재고 다니냐?
자존심 상해서 안되겠어 너 나랑 사겨야되......"
무섭기 까지 하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그만좀해 미안하다고 했자나.." 하니깐 . 시작되는 욕지거리
이런 씌8년아 완전 돌았구나 미칀년이 아주 ...
부터 시작해서..
너같은냔 친구로 둔 니 친구가 불쌍하다
아주 괜찮은년 인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떠롸이 라는둥..
거의 인간이 아닌듯 싶었습니다..
집으로 찾아와서 확 죽여버린다네요...
괜히 사귀는거 거절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고 죽을뻔했어요
저런 사람이랑 사귀었다면? 덜덜덜...
그냥 한마디 하고 끊었어요
"너가 왜 여자친구가 없는지 이제 알았다 ~~~" 하고요.
자기는 이제까지 여자친구 사겨본적이 별루 없다고 하더라구염. . 왜없는지 딱 알았죠..
무서웠어요 덜덜덜 -_-a
저 잘난거 하나두 없는거 아니깐 악플은 지발 "이제~~~ 그만"
악플도 무서워 덜덜덜 ... -_-a
참, 친구한테 담날 얘기했어요..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미안할건 없죠... 그냥 다행이져 저런 떠롸이 안만난게..
글길어서 지송합니당 ;ㅁ;
강원도 모부대에 실제로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