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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기 잡초 ~~~~~

용비호 |2002.10.13 14:30
조회 159 |추천 0

 그런 어느날 한포기 잡초가 인간에게 밟혀 죽었다

 

문지기는 말했다

넌 생애를 무심하게 무욕으로 그저 있는그대로 살아 왔다

이번에는 고양이 삶을 살아보지 않을래? 응!

 

풀은 아무 말 하지 않았다

 

음 ! . 생각보다 욕심 많은 잡초로군 그렇다면 인간은 어떠니 ?

 

풀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문지기는 드디어 버럭 소리질르면서

너같은 바보 가 무언가로 태어나는 그런 일은 있을수없지

넌 허무로 사라져라

 

그러자 풀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예!

 

문지기는 말했다

예! 가 아니라 니까  이 바보 멍청이 넌 그 어떤 것으로도 태어나지 않을거야

그럴가치도조차없어 전혀 태어날 가치가 없단말이야 !

 

풀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예!,,,,,,,,,,,,,,,,,,,,,,,,,,,?

 

그래서 잡초 하나만 천계의 문을 넘어 머나먼 곳에 이르렀다

 

잠깐 잊었는데 마지막 한사람이 더 머나먼 곳으로 사라진자가 있다

문지기의 몆 번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그는 단호히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농답이 아니야 ! 이런

 

 

형벌 (십자가에매달리는일 )은

 

 

두번 다시 당하고 싶지 않아 질려버렸어

 

 

 

 

씨ㅣ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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