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정말 힘드시죠?
저두 님과 같은 상황을 겪어서 너무 공감되구...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저두 그랬는데...
정말 저두 그 남자의 맘을 모르겠어요...
저두 제 남친과 1년정도 사귀다 헤어졌고 제 남친두 전에 사귀던 여자랑2년정도 사겼나? 저희도 힘들때 만났져
서로서로 저한테는 옛날 남친이 전화오고 매달리고... 제 남친에게는 전에 사귄여자가 매달리고...
전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옛날남친이 매달리는것... 그건 제가 지금 남친에게 맘이 많이 가기때문에 신경 덜 쓰였어요 마음아프
지만... 제 남친에게 그 여자가 자꾸 전화오구 ...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어요... 너무 힘들었죠
그래도 저는 그냥 남친 사랑하는 맘만 가지고 그것만 보구 알고 사랑했죠... 힘들어도....
그런데도 옛날 남친이 계속 전화오고... 지금 남친과도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전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그래서 그냥 둘다 아예연락을 끊고 둘다 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냥 첨부터 잘못됬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 그냥 다 정리되고 나서 우리 만났더라도 늦지 않았을 텐데...
너무 괴롭네요...
남친이 군대 갔는데... 군대가기전에 우리 헤어졌어요...
그리고 군대가기전날 술에 많이 취해서 저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여...
그전에 한번씩 끊는 전화 왔었는데... 그것두 다 남친이었더라구요...
그냥 나보구 바보래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자기이름불러달라고...
편지한다고 주소 가르쳐달라더군요... 전 정말 바본가봐요
그냥 자존심인지? 뭔지? 됐어! 라구 해버렸어여... 사랑해~ 정말 사랑해~ 라고도 말하고 싶었는데... 아무말도 안했어요...
제가 주소 안 가르쳐준다니까 집앞에 와서 주소 적어갈께... 이러더라구요...너무 눈물이 났어요
전 항상 맘속의 말고 입에서 나오는 말이 정 반대예여 왜 그럴까요?
제가 생각해두 이상해요 그러고나선 맨날 후회하죠.........
그런데 황당한건 그 옛날 여자와 다시 만났다는 거예요... 정말 황당하죠?
처음에 너무 슬프고 억울하고 이 마음을 다 어떻게 표현해요.....
그 마음도 잠시 이제 오늘 밤에 서울로 간다는데... 내가 너무 간절히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된 지금 ...
자존심이고 뭐고... 다 필요가 없었네요... 전화 안받길래 문자넣었어요 주소적고 편지하라고..... 후회는 안해요
제 자존심 버릴만큼 저한텐 소중한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너무 못됬고 슬픈 사랑이라 너무 아쉽네요.....
저두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매일 눈물로 지새우는데... 잊으려구요........ 그냥...........
말로는 이러지만 잊혀질지..... 그냥 말로는 잊고 마음으론 안 잊을거예여... 제 첫사랑이거든요.......
첫사랑이 너무 비극적이라 아쉽고 슬프네요........... 다른사람 만나도 너는 평생 못잊을거야.........
님들 귀찮더라두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저한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