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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2006.04.11 01:23
조회 106 |추천 0

안녕하세요..

34살먹은 남자입니다..




한편의 영화를 찍은듯합니다.

인터넷 띠방서 만난 여자가있는데..


1년반을친구로 교류 지켜보다 본격적으로 작년10월부터 교류..(약6개월간)
저는 제 주위/회사/친구/동료/가족 모두 소개..결혼까지 생각하며..
저의 모든걸 오픈..정말 사랑했습니다.

말 그대로 올인이란거 아시죠?일시적 사랑이나 감정 아닌..
정말 이 여자다 싶은거..6개월 교류전부터 처음부터 그녀를 주욱 좋아했고 지켜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서로가 성격이 맞아서요..(진취적/센스/당돌/화끈/리더십)
그렇게6개월 교류..

그녀는 알고보니 직업/신분/주위 모두 사실과 달랐습니다.
(직업도/처녀도 아니고/친구들과 주위배경)

그녀는 이미 여러번 이야기할려했지만..
저를 사랑해서 어쩔수없다하지만..
그러기엔 너무나 많은 거짓말을..

인터넷 모임사람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다들 아시죠?자기 장점만 부각하려고..사실과 다른 거짓/가식적인 사람들 많은거요.저희 모임에 그런 친구들도 제가 운영진 맡으면서..많이 걸러냈지요..ㅎㅎ

근대..그녀는 저에게 너무나도 완벽한..


물론 제가 어려서 부터 사회생활 오랫동안. 현재 금융업업10년간 몸담고있어
왠만하면 잘 안속는 성격이라..저의 충격은 컸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완벽해서요.
물론 직감이나..이상점은 조금있었지만..막상 눈으로 확인해보니 참 허탈하더군요.
어떻게 정상적 삶을 가진 여자가.6개월간 주말마다 저와 함께 할수있으며.
밤늦은시각 저랑 정상적 커뮤니케이션 가능했는지.(물론 완벽/똑똑한 여자라 가능)

솔직히 저 가진거없고/성적매력도 없고/배경도 없는데..
왜 지극히 행복 정상적 모자를것없는 그녀가 저를 택했는지.

그녀는 그런거 안따진다고.저같은 성격의 남자가 딱이라며..
그럴것같음 자기 좋아하는 남자 주위 많은데.
자기가 굳이 부산서 의정부까지 먼데 사는 남자 택했냐며..

그녀는 현재..남편(첫번째 남편 사별/2번째남편)과 정상적 삶을 살고있구요.
시댁서도 완벽히 인정한 여자이구요.
(남편 내조를 아주 철저히 하는 여자)
남편과 성격이 안맞아.저 아니래도 이혼생각..

(요건 확인되었습니다.물론 그녀의 말이라 거짓일수도..직 간접적으로 그녀 남편 직업/ 하는일 그녀 언니랑도 심각히 통화)

그리고 남편과 이혼해도..절대 남자..
즉 저라는 존재로 인해 이별 안하게끔 확실히 한다는 무서운 여자 치밀한 여자입니다.

앞으로 저희의 운명은 어떨려는지요.
일시적인 감정이라 하실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그녀와 저..둘다 함께 계속하고 싶은맘 간절한데요.
(저희 집에서야 결사반대지만..몰래..)

(두 어번의 점.사주를 봤어요..그녀는 3번째남자를 만나고.40세부터 재력이 있고.집 두채.지금
남편과의 운은 어차피 올해/내년초면 끝난다는..)

저희의 앞으로 운명은 결과는 어떨지요..
그녀의 진실과 우리의 흔들림없는 맘과 사랑은 일시적인걸까요?
시간이 지나면..아무래도 덜 한건 사실..이겠죠?

(그녀역시 이젠 더 이상 속일것도 속일 이유도..속을 너도 아니라며..제가 좀 치밀 완벽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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