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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남친을 기다리는모든 여자분들꼐...

오빠는군바뤼~ |2006.04.12 14:37
조회 62,906 |추천 0

아아..톡 된거 어제 알았네요 -ㅁ-

부대에 있는관계루 컴을 잘못해서..

뭐..이걸 노리구 한거는 아니구 만약에 여성분이 남자를 기다린다는

조건이면 아마.. 이랬으면 서로 기분좋지 않을까..

 

뭐 남성분들도 여자친구분을 믿는다면..

내가 쓴것처럼 하지 않아두 돼겠죠..

이렇게 생각합니다..제가 쓴거는..서로 바쁘고 힘들고 답답하구 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으니까 한번씩 서로 배려하구 양보하면서 사귀자는 뜻이죠..

아마 가장쉬운거 같으면서두 가장힘들거 같은데요?ㅎㅎ

 

뭐 전역하구 남자친구가 변하네 어쩌네 저쩌네..

나 군대에 있을때 여자친구가 날 버렸네 어쩌네 저쩌네..

그건..다 틀린거겠죠?? 누구한테나 사랑에 기준이 없다고 봅니다..

 

다들 사연이 있구..다 그런거져.. 그걸 누구 입맛에 맞게..

내가 이랬으니까 너두 이렇게 하라..

그건 아니라고 봐요..

 

여튼 이쁜 사랑들 하세요 ^^

 

↓↓↓↓↓↓↓↓↓↓↓ 이게 제가 쓴글이예요...↓↓↓↓↓↓↓↓↓↓↓↓↓↓↓↓↓↓↓↓↓

 

 

 

음음..

 

현역군인으로서 (그것두 병장임-_-+)

 

뭐 다 아시겠지만 처음이신분들도 있으니까..

제가 하구 싶은이야기는 남자친구가 군대갔으면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그나마 음음 정말 그 남자친구를 생각한다면 다른남자 만나는것은 쫌 사양해줬으면

좋을꺼라구 생각해요

 

뭐..남자들이 겉으로는 "응 그래~ ^^ 친구니까 만나야지~ " "아는 오빠인데 만나야지~^^"

이렇게 말씀하시는 속아보이는 남자분들 다 뻥~~입니다 -_-//

뭐 여자분한테 관심이 없다면 저렇게 하겠지만

왜냐면 가지말라구 하자니 속좁아 보이구 쪼잔해보입니다

 

글구 가면..진짜 속 탑니다.. 훈련을 해두...잠을자두.. 또 그날따라 어찌나 저나는 안받구

공중전화하는 색휘들은 왜캐 많은지 ㅋㅋ

여성분들~ 뭐~ 그냥 친구인거는 아는데요~ 왠만하면 낮에 만나여 ㅋ

술까지 마시면 남자들 미칩니다 ㅎ 저두 그랬지만.지금은 핸펀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죠

 

두번쨰는 말조심~!!!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그래도...^^ㅋ

말이 ㅇ ㅏ 다르고 ㅇ ㅓ 다르다는거 다 알지만

진짜 겁나 훈련받구 힘들고 미치는데 여자친구한테 저나했는데

"나 나뻐 끊어" 뚝...남자 또 웁니다..ㅠ_ㅠ

 

우리 대한민국 싸나이들은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리 힘든훈련이나

고참의 구타와 갈굼을 받았어두 절대 내색하지 않습니다!!

여성분들 한번만이 라도 좋게 말씀해주셔요~"나 지금 바쁘거든요~ 몇시에 다시할수 있음 할래요~"

이런 말 한마디에 또 남자들 잠 못잡니다 ㅎㅎ

 

정말 여기 군대라는곳은 뭐 아무리 좋아졌다 좋아졌다 해두

군대는 군대입니다 ㅎ 저 막내때는 일하느냐 바뻐서 몰랐는데

고참되니까 날씨좋으면 좋다구 욕하구 -_-;; 비오면 비온다구 몸쑤신다구 욕하구-_-::

눈오면 눈치워야 한다구 욕하구..-_-::(어쩌라구-_-)

 

이게 무슨말인직..감정기복이 정말 심합니다..

사회에서는 순진하구 착한사람두 여기오면 욕을 입에 물고 살게 될수밖에 없죠..

안그러면 내가 맞거든~~ㅋㅋ

 

저두 진짜 여자한테 집착하거나 소유욕을 내보이면 안됀다구생가하는데

여기있으니까 정말 장난아닙니다 문자오는거 하나하나 메일...

뭐..저나안받으면 왜 안받냐.. 뭐하냐...

남자친구들이 이렇게 꼬치꼬치 깨물어두 친절히 말해줘요..

 

그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중 하나이니까요..너무 집착한다구 생각하지마요..

당신을 보고싶어해서 그러니까.. 너무 싸이코라구 -_-ㅗ 이러지마요..

당신이 사랑하니까 그러는거니까요..

 

그리구 만약 마음이식어서 헤어진다면 쫌만 참아주고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남자들은 정말 여자친구 하나만 바라보고 군생활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가따와두 멀리 파견이나 몇주간 훈련띄고 왔을때

온몸에 흙먼지에 덮여있어두 당신의 편지 한통에 웃음이 절로 나오고 피로가

사라지니까요..

 

남자들은 생각해요 이번에 휴가 나가면 여자친구랑 뭐하구 놀까?

돈만 있다면 어디어디 가구 싶다 뭐 하구 싶다

이런생각많이하구 24시간중에 10시간이상을 당신생각하거든요

막내떄는 진짜 눈물머금고 화장실에서 훌쩍거리면서

당신 사진보고 그러거든요

 

그런 남자들의 마음 쪼~~끔만 이해해줘요

거꾸로 차였다는분들 많을수도 있는데 죄송합니다..그에대한 변명은 저두 못하겠네요(__)

 

이상 현역군바뤼 였씀돠~ ㅋ

이쁜 사랑들 하셔요

 

 

  결혼했지만... 그 남자를 못 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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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예비역|2006.04.17 09:22
군인들 입장에선 여자친구가 기다려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나또한 군대있을때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전역해보시면 다르실겁니다. 힘들게 기다리고 있는 여친이 불쌍하지도 않은가요? 그렇다고 기다리면 그 사람과 결혼하실건가요? 정말 사랑한다면 여자를 놔주는게 좋을듯.. 인연이라면 전역하고나서 다시 만나겠죠.. 안그런가요?
베플하하하하|2006.04.17 16:52
군대.... 논산에 가더니 구구절절하더이다. 앞으로 우리에게는 좋은날들만이 남았고 그 시간들을 같이 할 걸 생각하면 뭐 2년은 길지 않은 시간이다라... 그래서 기다렸지 기다렸더니 제대나 다름없는 말년휴가 나와서 때마침 같은 시기였던 발렌타인데이날 지 친구 만나러 가더라 그래서 너무한거 아니냐 그랬더니 버겁다고 헤어지자더라 ㅋㅋㅋ 나는 딴놈 보면 안되는줄 알고 뭐 몇 없었지만 만나자는 놈들 다 마다하고 내 사랑에 대한 의리를 지키겠다는 거창한 다짐으로 2년 기다렸더니 뭐? 버겁다더라 댄장... 내가 미쳤지... 그동안의 시간을 보상해내라고 윽박질러봤자 무슨소용이 있겠는가 시간은 이미 흘렀고 나는 삽질했는데... 부디 여자들이여 기다리는거 좋다 그렇지만 할거 다하고 만날거 다 만나고 기다려라 이놈보다 더 좋은놈은 없다 싶으면 기다리고 아니다 싶으면 내 인생 생각해서 일찍 돌아서라 수신자부담전화에 소포값에 하물며 요즘 그 비싼 편지값에... 그것보다 내 이쁜나이에 지나가는 그 시간에 대한 보상은 아무도 안해준다 그리고 군대에 있을때나 달콤한말로 속삭이지 나와바라 나오면 죽을상만 한다 2년후의 좋은 시간들? 개뿔이라그래라 세상에 짐은 다 지가 짊어진양 인상만 그리고 살더라 능력있고 긍정적인 놈 만나서 내 인생도 같이 웃어야지.. 안그런가?
베플나비|2006.04.17 17:40
끝까지 기다려준여자 부담스럽다고 차지나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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