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런가요 여성분들??
저는 그리 잘나지도 않고..
돈도 많은것도 아닌데..
능력도 일취월장하지않은데..
객관적으로 사회통념상 괜찮은 여자를 사귄적이
다른친구들에 비해 많은거 같습니다.
전... 솔직히..사귀고싶은 여성이 있으면..뱅뱅 돌리지않고..
또...거절당할때 쪽팔린거 신경안쓰고..
여자의 냉담한 반응 신경안쓰고..
"난 당신이 참 맘에 든다. 가깝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명확하게 밝힙니다..
사실 전 기혼입니다만..지금 와이프와 사귀기 이전에..
정말.. 길거리에서 시선확주는 이른바 퀸카 여친을 사귀었는데..
정말..온달과 평강이었습니다..
사귀면서.. 그녀한테 너 잘나지도 않은 나와 왜사귀냐? 고
물어보면
"첨에 하두 기가막혀서... 잘난것도 볼품도없는 넘이 떡하니..나한테
좋다고 고백하고 사귀자고 하더라구..
이때까지..내 주위에 뱅뱅 돌면서..기회만 노리던 잘난 남자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뭘 믿고 이오빠가 이러나? 싶어서 궁금해지더라구.. 혹시 재벌2~3세나 아닐까??
싶어서 말이지..그런데..정말..평범하거든.."
"다른넘들은 항상 키를 나한테 넘겨버리지... 내가 지들에게
관심있나없나? 그게 중요한지.. 항상 쟤더라구.. 혹시나 싫다고 하면 어쩔까? 하고
그런데 오빤 쪽팔림무릎쓰고.. 데쉬해오니..잘난거 없어도
멋져보이더라구..그래서 사귀었지"
결코 자랑하라고 하는 말이 아니고요..요즘...소개팅좀 시켜주고 나면..
항상 남자들이.. 키를 여자에게 넘기는거 같아요
"형!! 걘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데???" 계속 물으면서...
안된다 싶으면 시도도안하고.. 접어버리는거 같아서말이죠..
스토커가 되라는 소리가 아니라..남자다운 당당함에.여자들은 고개를 갸우뚱
한번 더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