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인 지방에 사는 남학생입니다
제가 2년전부터
연기하고싶어하다가 결국 고3되서야
연극영화과를 들어가려고
부모님께 연기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니 보내주지 않으시는데요,,
지금 저희형 생각은
제가 아무 전문대나 쓰레기 대학교라도 일단 아무데나 가서
거기서 연극영화과 로 편입학 시험을 치라고 하는데요
전 괜히 그런 시간버리는 짓은 하기 싫습니다.
지금부터 실기 준비해서 올해 입학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형은 편입학을 하라고 하고
전 지금부터 공부해서
연극영화과 가고싶은데 갈등이 자꾸 생기네요
어제 정말 많이 맞았습니다. ㅡㅡ;
초등학교때맞고 안맞았는데
고3되서 이게 뭔꼴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가고싶은길을 가고 싶다는데
왜이렇게 길을 막는거죠??
제가 고집이 센건가요??
전 제꿈을 포기 안할 뿐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