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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와주세요 아 ㅜㅜ 미치겠네요 ㅜㅜ

ㅅㅇㅋ |2006.04.12 17:32
조회 1,424 |추천 0

올해 고3인 지방에 사는 남학생입니다

제가 2년전부터

연기하고싶어하다가 결국 고3되서야

연극영화과를 들어가려고

 

부모님께 연기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니 보내주지 않으시는데요,,

지금 저희형 생각은

제가 아무 전문대나 쓰레기 대학교라도 일단 아무데나 가서

 

거기서 연극영화과 로 편입학 시험을 치라고 하는데요

전 괜히 그런 시간버리는 짓은 하기 싫습니다.

 

지금부터 실기 준비해서 올해 입학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형은 편입학을 하라고 하고

전 지금부터 공부해서

연극영화과 가고싶은데 갈등이 자꾸 생기네요

어제 정말 많이 맞았습니다. ㅡㅡ;

초등학교때맞고 안맞았는데

고3되서 이게 뭔꼴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가고싶은길을 가고 싶다는데

왜이렇게 길을 막는거죠??

제가 고집이 센건가요??

전 제꿈을 포기 안할 뿐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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