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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로지스택배 .. 너무한거 아닌가요?

미오기 |2006.04.13 17:36
조회 372 |추천 0

kt로지스택배회사의 부당함을 고발합니다.

월요일 오전에 일반전화(031)번호가 찍힌 전화가 왔습니다.

택배회사라고 하더군요~ 전 택배시킨것도 없고해서 누가 보냈는지 여쭤봤습니다.

몇일전에 보험들었는데, 그 보험아줌마가 보내신거였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보조주소가 잘못되어서 배송이 안된다고 정확한 주소를

여쭤보는 전화였습니다

맞벌이는 하는지라 평소에 집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주소를 회사로 바꿔도

되는지 여쭤보니.. 친절하시게도 가능하다고 바꿔준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루종도 더 소요된다는 진철한 부연 설명까지.. 해주시구요.

돈을 더 납부해야 한다는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셨죠

그래서 다음날 회사로 택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착불이기 때문에 택배비를 5천원 달라고 하시더군요.. 근무중에

택배를 받은거라서 일단 드렸습니다.

택배상자를 열어보고 화가 났습니다. 보험들면 주는 자질구래한 주방용품들...

그리고 보낸다는 말도 없이 택배를 보낸 보험아줌마를 순간 원망했습니다.

별로 저한테 필요가 없는 물건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송장번호 붙어있는 표가 순간 2개인게 보여서 한개를 살짝 때었더니

그전에 송장에는 불명 (선불)로 체크되어 있었는데, 이게 (착불)로 변경된

송장에 가려져 있는게 아닙니다.

순간 보험아줌마를 원망했던것도 미안하고 해서 택배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택배사 직원이 그러더구요.

택배지를 변경하면 요금을 더 내야한다고, 만일 첫번째 배송지로 발송전에

변경하는건 요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배송후에 변경되는건 요금을 더

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배송전에 일반전화로 왔는데, 요즘 택배

아저씨를 다 핸드폰 자기고 다니시는데, 일반전화이면 배송전이 아닌가요?

물었더니.. 직원분께 확인했는데, 월요일이라서 택배 아저씨가 빨리 움직여서

아침에 밥을 드시면서 식당전화로 전화를 드릴거라구.. 이미 배송중인거였다구

전화받는 상담원의 말을 듣는데, 왠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찍혔던

일반전화로 전화를 걸어보니 KT로지스택배 사무실이더구요

그렇게 쉽게 들통날 거짓말을 하시다니... 거짓말에 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곤 확인하고 연락을 준다던 직원은 하루가 넘도록 연락이 없었고, 그래서

다시 전화하니 확인이 늦었다는 겁니다.. 전산으로 모든게 관리 될텐데..

그리곤 오늘 택배직원분이 와서 돈을 돌려준다고 하더니 오늘도 역시나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어차피 다시 그 택배를 이용하지 않으면

상관없겠지만.. 혹시 저같은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택배 이용할때 주소지를 바꿔보았지만, 한번도 착불로 변경되어서 온적은

없었습니다.  kt로지스택배만 이러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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