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남자 어때요?

이런 남자 ... |2006.04.14 11:23
조회 611 |추천 0

한 남자가 어느날은 제가 좋다고 합니다.

그 이후 하루에 한번은 꼭 전화통화를하고.. 매일전화가 기다려지고 만나면 편해서 재밌어서 암튼

나의 감정도 빠져드는것 같아서 이런게 인연일까?? 라는 생각도 혼자 해봅니다.

둘다 나이가 있고해서 선뜻 행동하고 표현하는게 어려운지..

아직 스킨십은 전혀 없었지만.. 전화통화에 일상을 주고 받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이러다 정이 들까 두렵네요.. 이유는.. 이 남자 능력이 검증이 안되어......

저또한 맘을 100% 준다는게... 암튼.. 여자란... 아니 제가... 생각하는 결혼은 현실이란 생각을 하는.. 정말 이기적인 면 때문이겠죠??

게다가.. 내가 묻지 않은 과거 만난 여자들과의 만남과 헤어짐.. 등의 과거를 얘기하는거 있죠...

전.. 연애경험 있는 남자가 좋지만.. 막상 사귄 여자들 얘기 들으니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그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치만... 아무말을 안하고 있어도 편하고 좋아요...

하는일이 영업이라.. 시간이 매우 자유롭고,, 동호회 활동도 매우 적극적이예요..

하는 일을 위해 가입을 해서 활동하고 있다 그러는데...

그래서 항상 주말은 동호회 활동으로 바쁜 남자.... 그래서  만나는 여자에게 소홀했던 남자...

그러고 결혼을 생각하는 나이에  저를 만난 남자....

내가 바라는 남성상이.... 대인관계, 성격, 외모, 편안함등인데...

결혼을 생각하니 그렇게 쉽지만은 않네요//// 나를 만나면 정말 배려하면서 잘해주거든요...

결혼을 하면 여자인 제가 힘들겠죠??

어쩜 좋죠???   둘다 결혼을 생각해야하는 나인데.. 남자 외형적인 모습에 이렇게 끌리는건..

제가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