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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ㅠ_ㅜ

유눰... |2006.04.16 05:13
조회 242 |추천 0

때는 바야흐로 얼마전 - ㅁ -; 일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들고자.. 주위에 있는사람 없는사람 불러다가 소개팅을 3번이나 했는데..

뜻대로 잘 되지 않더라구요.. 머 원래 소개팅이란게 남자입장에서 봤을때.. 잘되면 그만이지만..

안되면 은근히 나간 돈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막연히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것도 싫고 돈나가는것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어찌저찌하여.. 여자친구 안사귄지가 3년이 다 되어가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하게 군대친구와 술자리를 하는 자리에서.. 친구 대학 후배라는 여자애와 여자선배 둘..

다섯이서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저한테는 한살 누나들이죠..

머아무튼.. 이렇게 첫만남이 되었구.. 이런저런 얘기와 술잔이 오고가다... 그누나들중에

한사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누가봐도 여자치곤 모델처럼 큰키에 얼굴도.. 성격도.. 좋아보였습니다..

그날 저희는 자리를 옴겨 술자리를 더 하게 되었꾸.. 그날따라 빈속이라 그런지 술이 안받떠라구요..

그러다..

학교근처에서 자취한다는 그누나집에 가게 되었고..다음날 아침 관계를 갖게 되었고..(속도위반이죠)^^;제가 먼저.. 사귀자고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서두른건 아닌가 싶었지만..그래두 이렇게된거 잘하자.. 머이런생각이 들러라구요..

그리하여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만나 밥도 먹꾸.. 영화도보고.. 술도 마시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집이 저희집과 끝과끝인 관계로.. 또.. 제가 아직 차가 없어서..

한번만나려면 많이 부담이 되더라구요... 제 맘같아서 같은동네거나 가까웠으면 ...

보고싶을때보고.. 자주볼수있어서 좋을텐데 .. 했지만.. 머.. 이렇게된거 제가 머라한다고

달라지는게 아니니까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전화통화하는일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모른상태에서

사귀기 시작했고.. 또 집도 서로 먼 관계로 자주 볼수 없었기때문에.. 전화나 문자라도 자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화통화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랑 사귀기 3주전쯤에 군대가기전부터 사겨서

얼마전까지 4년가까이 사겼다는 남자친구가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전 남자친구도 지금 저와 같이 연하였구.. 저랑 동갑이라고 하더군요.. 머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저두 머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없었던건 아니니깐요..

하지만 문제는 그담부터였습니다.. 전 여자친구 생겼단 마음에.. 주위에도 알리고 싶고.. 또 제주위

친구들도 궁금해하니깐.. 머하는애냐.. 어디학교냐.. 사진없냐.. 이쁘냐.. 머이런식의 대화가 오갔지요..

근데 여자친구는 가까운친구나 학교친구들한테도 저와 사귀는걸 말하지 않터군요.. ㅡㅡ+

그러다 여자친구 싸이를 물어서 가보게되었습니다..

왜 싸이홈피에 보면.. 미니룸이라고 있죠? 저두.. 잘몰랐다가 얼마전에 알게되었는데..커플미니미라고해서.. 미니룸 캐릭터 누르면.. 상대방 싸이로 가지는 기능 있짜나요?...

싸이를 안하는건지 아직 그남자친구를 정리를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있떠군요..

그래서 전 남자친구라는 사람의 싸이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둘이 찍은사진이며.. 홈피제목이나

메인글이 여전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바꿔라.. 싸이 닫아놓고 안해도 바꿔놔라..했는데.. 그녀는 안바꾸더군요..

그리고.. 며칠시간이 흘러.. 어느날..

자기 친구와 둘이 술을 먹는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전 그녀가 다음날 수업이 없다는걸 알고있었고 그날따라 기분도 안좋아보이길래.. 재밌게 놀으라고 했습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후.. 그녀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지금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래서.. 왜그러냐.. 물었더니..

전 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운다는겁니다.. 이얘기를 듣는순간; 머랄까; 기분 참 머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친구한테 내가 지금 못가니깐.. 대신 잘 타일러줘라 하고.. 다시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달래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학교 남자선배들이..술마신다고해서.. 자기 친구 집에보내고.. 또혼자

술마시러 거길 가더군요..

솔직히 남자친구 입장에서.. 여자친구나 후배랑 같이 가면 모를까.. 자기 혼자서.. 학교 남자선배 자취방에서 남자들 6명이나 있는데.. 거기간다고 하면.. 기분좋을 남자친구있습니까?

잠을 잤네.. 술을 마시네.. 이러면.. 진짜 아무리 학교 과선배라지만.. 선배이기전에 그사람도 남자인데

남자친구인 제 입장에선 걱정도 되고 질투도 나기 마련인데.. 아직 서로에 대해 너무 몰라서 그런가..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날저녁 집에 잘들어간걸 확인하고..전화기 붙잡고 세시간 가량 통화하다가 새벽5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학교는 이미 지각한후였고.. 문자하나가 와있더군요..

' 나 .. 잠시 어디좀 다녀올께.. 갔다와서 연락할께 ' 이렇게 문자가 왔더군요..

그리곤.. 그날 하루종일 연락도 안되고 연락도 없었습니다.

.

.

그리고 현재..

' 셤기간인데.. 공부많이했어?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길래.. 조금전까지 통화를 하다 끈었습니다..

아직도 여자친구가 어딨는줄 모릅니다 ㅡ ㅡ; 물어봐도 나중에..나중에.. 말해줄께 하고 말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우리 서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성급하게 사귄감이 있지만.. 머 그런거.. 앞으로 서로 알아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힘들일 있으면 힘들다.. 이렇게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했는데도.. 여전히 이러네요..

제가 너무 설레발치고.. 조급해하는건가여? 지금이러는거.. 제가 너무 집착하는건가여?

아님.. 여자친구가 아직도 전 남자친구를 못잊는건가여?

정말.. 요즘 답답해 죽겠습니다.. 더군다나 셤기간인데.. 여자친구가 공부많이했냐고 하면 문자오면

' 응 ' 이러기는 하는데 머리속에 한자도 안들어옵니다.. 여자친구도 저랑 관계까지 했는데..제가 싫은것 같지는 않은데.. 도대체 무슨맘인지 모르겠네요..ㅠ_ㅜ

정말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적게나마 글 끝까지 일어주신점 감사드리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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