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고종사촌 큰 오라버님은 나이가 31입니다.
울 고모님은..여자친구가 없는 오라버님때매 걱정이 크신지
저만 보면 여자 소개좀 해주라 하십니다.
울 오라버님이 대구분이시기에
전주 여자에 대한 묘한 환상에 사로잡혀 계시지요.
왠지..전주여자하면 요리 잘할 거 같고 애교많을 거 같다 하더라구요.
.......멍멍이뿔..![]()
그거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대구 여자래도 저같이 사랑스런 여자가 있는 것이삼!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입니다.
오늘 이 큰 오라버님께 문자를 띄웠지요.
-기분좋은 한 주의 시작~! 오늘도 이~~~따만시 웃으면서 시작하삼-
그러자 답이 왔지용
-오냐.너도 좋은 하루. 글구 오빠 여자 소개시켜주삼-
-굶주린 것이삼?-
-ㅇㅇ.오빠 이상형알지? 별거없다. 이쁘고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몸매 좋으면 된다.-
-나잖아?-
......................
그리고 나서 한참후에 문자 왔습니다. 딱 두 글자....!!!
-닥쳐- ![]()
어떻게 저런 소릴!!!!!!!!!!!!!!!!!!!!!
-아니! 이렇게 여리고 사랑스런 여동생에게 그런 소릴! 그게 할 소리유!?-
라고 반격을 하자....... 울 오라버님 그러시더라구요.
-미안. 오빠가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에 그만.......-
ㅠ_ㅠ;; 나 상처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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