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자친구는 저보다 6살 연상인 오빠입니다.
흠...제가 애교가 없단말은 못들어봤는데요.
그렇다고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제남자친구 처음에는 약간 터프한(?) 그런모습에 반했거든요![]()
제가약간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을 좋아하거든요.
왜그런진 몰라도 자꾸 끌려요..너무 착해보이는 사람보다는
그런데요. ㅜㅜ 제남자친구 너무 무뚝뚝합니다.
여태까지 먼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들어봤구요
사귄지 1년이 넘었는데도 말예요!
제가먼저 '사랑해~'하면 그담엔 어물쩡 대다가
제가 시켜야지 사랑해~겨우 한마디 합니다.
첨엔 신기하고 이런남자도 다있구나 했지만
지금은 그 섭섭함이 조바심이 나고 답답하기도 하고
가끔은 내가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우울해지기도 하구요.
원래 그런거 알지만 왜 변했다는 생각이 들까요
처음부터 사랑한다,미안해,고마워 이런얘기 못한은 사람인거 알았어도
요즘은 너무 섭섭합니다.
메일로 사랑한다고 내 속마음 다 드러내고
오늘은 무얼했고 무얼했고 우리 앞으로 어떻게 하자는 그런메일을 보내도
답장도 안보냅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하려고 해도, 이런점이 섭섭해 저런점이 섭섭해 얘기하면
말을 돌리거나 화를냅니다.
왜 진지하게 대화하면 끝에가선 서로 연인끼리 미안해 내가 미안해
그런분위기가 평범한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구요 서로의 생활을 잘아니깐요.
어떻게 하죠???남자친구 무뚝뚝한거...안고쳐 지나요?
이런 분들의 심리를 알고싶어요..무뚝뚝한 사람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