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정 답답한 노릇입니다~~~>,<

사랑이 |2006.04.19 15:29
조회 167 |추천 0

얼마전 6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머.. 이유를 말하자면... 저만 못된년이 되는거고...

이유를 파헤쳐 내보면 저 자신도 제가 싫어지네요...

남자친구에 대한 의심병이 갑자기 생겨.. 닥치지도 않는 일인데..

바람날까 두려워 더 좋아지기전에... 내 자존심 상하기전에 헤어지자는 심보,..

제가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ㅜㅜ  (지금 남자친구는 노래방 도우미들과 일하고 있는중!!)

그러고 일방적으로 문자를 넣었습니다..

내자신이 나를 힘들게해서 더 이상은 힘들겠다... 그만 만나자자..

남자친구.. 예전같았음 전화 수십통 하고 남았습니다... 그러나 전화없습니다..

문자로.. 술먹었냐?? 장난하지마라.. 혼난다... 이러고 맙니다...

그러곤 전화도 없습니다...

많이 서운하더군요.... 그러고 속이 애리더군요..

그런 남자친구의 태도 변화에 더더욱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지더군요..

그런데.. 무슨 심보인지.. 무의식중<?> 남자친구의 전활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계속 전화기만 보고... 확인합니다... 왜 안올까???

그런게 싫어 어제 전화번호를 바꿨습니다..

저혼자 그러고 있는 것 또한 자존심이 상하더군요... 엠병할 놈의 자존심...

속이 편할 줄 알았는데.. 이건 더 답답합니다..

전화번호를 왜 바꿨을까?? 후회도 합니다..

이제 그 남자친구와 되돌릴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이 절 더 미치게 만드네요...

분명 남자의 사랑을 확인해볼려고 헤어지자 했던건 아니였는데..

결론적으로 저의 행동은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속상합니다..

연락을 먼저 할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자존심을 내세울거면... 사랑할 자격없는 거겠죠..??

답답한 노릇입니다....

호출이 와서 또 가보야 겠네요..

횡설수설.. 조송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속마음 한번 터놔봤습니다...^^

위로<?>의 말좀.... 조언의 말좀 해주세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