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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참 여자들이 부럽다

레제 |2006.04.21 10:09
조회 13,443 |추천 0

으... 아침 8시 출근하자마자부터 지금까지 2시간 릴레이 회의하고 왔다..

간부들도 참석하고 우리 부장 과장 나 (대리) 꽤 많은 인원들과 다른부서들과 합동으로..

올해 경영목표등과 실적예상,,그외 etc... 아이 짱나...

난 정말 이럴때 여자들이 부럽다...

직장다니는 분은 알겠지만 여자는 간부급이 거의? 없다 가끔씩 있다곤 하지만..

가뭄에 콩나물나는 정도고 일반적으론 간부급에 여성은 없다고 보는게 맞다..

회사란 참 보수적인 곳이기에...아직도 대한민국 회사,,조직사회는 군대같은 곳이기에..

 

나보다나이 2살 많은 여자 대리가 있는데 그여자에겐 별 질문도안주는구만..

난 2시간 동안 아침부터 달달달 볶임을 당했다 으아 짱나...

우리 경리아가씨들이야...위엣사람들이 없으니...자기들끼리 커피타마시고 대충

시간 때우고 있더구만 ㅡㅜ  으흑흑....

물론 여자들도 다 하는일이 있고..남자와 똑같을 수는 없겠지...

남녀차별이나 평등얘기같은건 아니다 다만...아침부터 넘 볶임당하고 피곤해서..

걍 울분을  토해봤다..

어차피 회사의 임원이하 간부들,, 여직원을 경리가 아닌 일반사원, 대리급이라고 해도..

시집가면 끝이라는 생각 속으로 다 하고 있다 여자가 다니고 싶다고 해도.  어차피

어느정도 나이차면 권고사직 1순위로 다 정해져있다... 그게 현실이다...

그러니 중요한 업무나 프로젝트에 대해 추궁안하는거고 여자들도 별로 그런거 맡기 시러한다..

 

여자들도 직장을 오래 다니고 싶고 더 올라가고 싶다면 남자직원들에게만 맡기고 자기는

나몰라라 하지 말고...자발적으로 좀 같이 일해주면 좋겠다는...말이 하고 싶었다..

자 전 두시간 동안 웅변을 하고 와서 목도 칼칼하고 잠시 담배한대와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러..

쪼오오옥~~~ 여러분 오늘도 힘내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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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이시떼루|2006.04.21 10:14
이런 씨바... 너 여자로 한번 살아봐라...다들 나름대로 힘든거야.....
베플웃기네...|2006.04.21 17:46
여자는 간부가 없다고? 결혼하면 끝이라는 생각을 한다고? 그래서 부럽냐? 우리도 승진하고 싶고, 결혼해도 제약없이 계속 다니고 싶다. 어디서 그딴소리를 하냐?
베플으냥으냥|2006.04.21 17:00
간부급에 왜 여자없는지 진짜 몰라서 그러나? 간부급될라면 여자고 남자고 최소 30대중반이상은 되야 한다.(뭐 과장,차장정도?)그때되면 결혼하고 애낳고 하는데 그 모든걸 배려해주는 회사가 우리나라에 있는줄 아는가...한마디 꺼내면 바로 권고사직이다...당연 간부급엔 여자가 잘 없는것이고 그래도 요즘엔 매우 덜하다~내가 다니는 팀에는 과장님만 10분계시는데 네분이 여자과장님이시다. 그리고 공단이나 공사에 함 가보세요...그런곳엔 그딴걸로 권고사직 못시켜서 간부급에 여자분들 꽤 많으시니까요...왠지 여자비하발언 같아서 기분 그렇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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