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동네 작은 공원.....
내 두 주먹엔 피가 흥건히 묻어있다 분명히 또 사람을 쳤나보다
아....내가 언제 정신을 잃었지?
정신을 잃기전 마지막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난 오늘도 한마리의 하이에나 처럼 밤거리를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닌다
바로 그때 한 남자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나는 그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단숨에 달렸따
내 눈에는 불량배 18명이 한명의 남자에게 집단 린치를 가하고 있는 것 이었다
내 투지는 분노로 끓어올랐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 사나이를 구해주고 나오고 싶었지만
두려웠다.... 두렵고 또 두려웠다
18:1... 하지만 이 젊은혈기는 두려움이 내 뇌를 관통하기전에
불량배 한놈을 해치웠다....
불량배들 17명이 날 쳐다본다. 붙잡힌 남자가 날 향해 도와달라 소리를 친다
난 짧은시간동안 두 눈을 굴리며 상대방의 위치를 살펴본다
날 사방에서 둘러싸려 하고 있다
난 생각했다. 죶됬다..........
그 순간 한놈이 뒤에서 가격을 한다
퍽!!
난 쓰러졌다,,,, 하지만 난 다시 일어나 그놈들 뒷차기로 쓰러트렸다
순간 16명이 동시에 집단 린치를 한다
난 또다시 쓰러졌다
그 후로 영영 일어나지 못했다
그렇다
난
귀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