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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웅담 히힛 숙스럽내~

고냥이 |2006.04.21 12:07
조회 346 |추천 0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동네 작은 공원.....

 

내 두 주먹엔 피가 흥건히 묻어있다 분명히 또 사람을 쳤나보다

 

아....내가 언제 정신을 잃었지?

 

정신을 잃기전 마지막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난 오늘도 한마리의 하이에나 처럼 밤거리를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닌다

 

바로 그때 한 남자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나는 그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단숨에 달렸따

 

내 눈에는 불량배 18명이 한명의 남자에게 집단 린치를 가하고 있는 것 이었다

 

내 투지는 분노로 끓어올랐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 사나이를 구해주고 나오고 싶었지만

 

두려웠다.... 두렵고 또 두려웠다

 

18:1... 하지만 이 젊은혈기는 두려움이 내 뇌를 관통하기전에

 

불량배 한놈을 해치웠다....

 

불량배들 17명이 날 쳐다본다. 붙잡힌 남자가 날 향해 도와달라 소리를 친다

 

난 짧은시간동안 두 눈을 굴리며 상대방의 위치를 살펴본다

 

날 사방에서 둘러싸려 하고 있다

 

난 생각했다. 죶됬다..........

 

그 순간 한놈이 뒤에서 가격을 한다

 

퍽!!

 

난 쓰러졌다,,,, 하지만 난 다시 일어나 그놈들 뒷차기로 쓰러트렸다

 

순간 16명이 동시에 집단 린치를 한다

 

난 또다시 쓰러졌다

 

그 후로 영영 일어나지 못했다

 

그렇다

 

 

귀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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