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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돈줄이다 ㅡㅡ

철부지마누라 |2006.04.21 13:35
조회 1,244 |추천 0

시댁에 당연하다는 듯이 돈 바라는 며느리..

이해가 안가고 부모가 무슨 봉인가? 할정도로 내 생각은 그랬다

허나..막상 돈에 쫓기고 방법이 없으니..생각나는건 시어머니 ㅡㅡ;;

그래도 재산도 되니..당연히 돈 줄주 알았다

 

허나..아니였다..ㅜㅜ

 

점점 시어머니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나.

시어머니가 돈줄로만 보이기 시작했다.

 

"당신 아들 능력 없어서 그런거니 당신이 책임 지시요@"

 

이런 내 생각들..참..나도 어처구니가 없다.

반대로 울 신랑이 울 부모에게 저런 말을 한다면..나도 할말 없지..

에효..이래서 사람 마음은 간사한가 보다..

이제겨우 신랑과 2년 산것 뿐인데..

 

돈이 뭔지..자꾸 혼자 살때가 그립고..

신랑이 옆에 있어도..돈 때문에..좋은 애정은 커녕..무능력한 남자로만 보이고..

 

사랑이 밥 먹여 주는 줄 알았던 내가 한심하고 한심하다..

 

시어머니`~어케 돈 주면 안되겠니~ㅜㅜ

에효....

 

이렇게 내 하루도 돈으로 시작 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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