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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거..참웃기다.

사랑 |2002.12.16 12:17
조회 294 |추천 0

사랑..이뭘까? 결론내리기 참힘들다.. 사랑이라는거 알기전에는 알수있을것 같았다.

   근데 막상 사랑이라는걸 해보니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

   저의 사랑얘기 들어보실래요?

   대학을 졸업후 첫직장에서 오빠를 만났다. 그때는 관심도없었구 오빠라는 사람이 있는지도 몰랐다.

   직장에 적응을 할때쯤 서로 알게되었다

   어떻게 하다보니 카풀을 할수있겠되었는데.. 그때부터 서로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항상 퇴근을 할때마다 오빠가 데려다 주면서 서로 많은 얘기를 하면서 어떤사람인지도 알수있었고 집안환경... 여러가지를 접하면서 더욱더 친하게되었다. 오빠랑 나는 나이차이가 8살 이나지만 내가 먼저 말을 낮추기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되어버렸다.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그때 오빠는 몹시기분이 상했다구 한다. 1달쯤 지났을까? 직장에 알바생들에게서 전화가 자주 걸려오구 문자두 오구가구 했다. 난 아무꺼릴김없이 오빠한테 얘기를 하게 되었구 그때나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면서 전화해두 되냐구 묻는것이었다. 그래서 난 해두된다구 대답을 하구 나서 부터 밤마다 통화를 하게되었다. 어느날 밤에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오빠가 '우리사귈래?'이러길래.. 난 아무말두 못하구있다가 전화끊기전에 '그말이 진심이냐구'물어보니깐 오빠가 진심이라구 하길래 .. 이래서 사귀게 되었다. 그뒷날 평소와는 다르게 오빠가 보이는것이었다. 바라만보아두 떨리두 가슴이 쿵쾅거리구.. 정말 이상했다. 그때 오빠두 나랑 같은 심정이었다구 한다. 우리는 둘다 같은 직장에 있다보니 마주치는 일도 많았구 대화두 많이 하게되었구.. 그러다보니 정이 빨리 들었다. 그때 생각만하면 참좋았다.. 남자를 사귀는거를 첨하는 나는 정말떨리구 좋구 행복했다. 첫키스두 하게 되구.. 데이트두 하구.. 밤마다 헤어지는게 넘 아쉬웠다. 2달이지나구 나서 오빠가 딴일을 하겠다구 그 직장을 그만두게되구 나두 어떻게 하다보니 2주뒤에 그만두게 되었구 난 다시 딴 일을 하게되었다. 근데 신기하기도 지금 일하구 있는 직장이 오빠 집이랑 30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었다. 그땐 정말 운명이라구 생각할정도였다. 오빠집을 거의 매일 출퇴근을 했다. 그러면서 100일..200일이 지났다. 근데 점점 나에게 소홀해진다는 느낌이 점점든다.

이때까지 오면서 싸운일도 많았구.. 울기도 많이울었다.  항상 나만 삐지구 화내구.. 이러는일이 더많았다. 근데 이제는 전화두 거의 잘안하구 내가 전화를 해두 바쁘다는둥.. 조금있다가 전화할께하구.. 통화하더라두 오래하지도 않는다. 그렇다구 애정표현을 잘하지도않는 그사람.. 내가 물어보아두 안한다. 난 항상 그사람만 생각하구 그러는데.. 그사람.. 잘모르겠다.. 점점 힘들어진다.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게 맞는걸까?

이럴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게 화가난다. 오빠 집안을 감당하는 것두 힘들구..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기두 하구.. 더많이 얘기가 있지만 할려고 하니 넘 많다.. 내가 오빠에게 주었던 선물얘기라던지.. 등.. 하여튼 다른분들에 의견을 듣고싶네요..

어떻게 사랑하는게 진정한 사랑인가요? 내가 너무 오빠를 힘들게 하는게 아닌지..?? 도대체 남자들은 어떤생각을 하구 사랑이란걸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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