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따스한 목소리가 듣고싶고...
귀엽게 장난치는 니 모습도 보고싶고...
난로처럼 따뜻한 네 손도 잡고 싶고...
저녁은 맛있게 먹었냐고 문자도 보내고 싶고...
근데... 연락하면...
니가 점점 나에게서 더 멀어질까봐....
못하겠어.....
하루하루 내 심장은 매일 아파하면서...꾹 참고있는데...
넌 잘지내??
잘지내다가도 니 생각에 눈물흘리는 내 모습이...
정말 싫다....
오늘하루도 잘 지냈다고 생각한 난데...
집에와서... 자려고 이불속에 누우면... 니 생각이 더 절실해지더라...
니가 너무 보고싶어...
오늘도 너네 집 근처에 갔는데... 차마 가질 못하겠더라..
얼마전까지만해도... 너네집가서 놀았던 기억이...아직도 생생한데...
넌 잘지내고 있는것같더라... 거의 한달동안 니 얼굴 못봤고...
니 목소리 못들었고.... 니 소식 못들었지만...
항상 밖에 나가면... 너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최대한 밝은모습으로 다니려고 노력해...
근데...매일 기도하는데...한번이라도 보게해달라고...
한번도 못봤네....휴...
더도말고 너도 나처럼만 나 보고싶어해주고...그리워하면 안돼?
내가 아픈만큼 너도 같이 아파주면 안돼?...... 왜 나혼자만...이렇게 아파해야돼...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