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분들에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싶습니다.
저희집 정말 넉넉치 못한 형편입니다.
아빠 백수. 엄마 포장마차 (개업한지 한달. 빛내서 함)
여동생 시집감. 남동생 이제 대학입학.
제가 벌어서 시집가야 할 형편입니다.
2년 월급 모아서 적금1,000만원 모았는데 엄마 500 주고
03년 5월에나 적금500탑니다.
저 좋다고 몸만 오라는 이가 있습니다.
주위에서는 남자 눈에 콩깍지 씌었을때 시집가라고 들 하는데
돈이 있어야 시집을 가지요.
엄마는 서로 안주고 안받아도 2.000만원이라고 04년에나 하라고 하는데...03년에는 남동생 대학 공납금도 내야하거든요.
남자가 마냥 기다려주지는 않잖아요.
우리집 넉넉치 않은거 알아서 이남자 자기 집에도 말은 잘해 놨다고 하는데..
딸 결혼 시키는거랑 며느리 맞는건 틀리잖아요.
이남자 나이가 많아서 (32살.. 내년 33살)제발 결혼만 해라는 분위기지만 그래 기본은 가추어야 할것 같은데.
이남자 정말 몸만 오라네요..
자기도 그렇게 벌어놓은것 없고 나 많이 사랑해줄 자신은 있으니
결혼해서 잘사는게 어른들한테 효도 하는거라고 말이죠...
어떻게 해야 하줘
결혼하는데 얼마나 들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무엇을 해드려야 하줘.
제가 준비해야 할건요...
정말 막막합니다.
고수분들에 진심어린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