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눈치는 체셧겠지만
제가 얼짱에 몸짱 입니다
나이 어려서 누나들한테 인기도 많습죠
또 아까 말한것처럼 저는 D기업의 비밀리에 숨겨진 자식 입니다
그리고 다들 잘 알듯이 말빨도 쥭입니다
제 입에선 하나같이 센스덩어리가 튀어나오죠
어느날 이었습니다
제가 영어 회화를 하러 종로에 가는데
한 외국 여자분이 절 보더니 사귀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임자가 있는몸 영어로 정중히 거절의 의사를 표했습니다
다시 학원에 도착하니 모든 학원 여자분들의 시선이 저에게만 쏠리더군요
뭐 전 익숙하니 다시 열심히 회화를 했죠
회화 끝난후 운동하러 집에 가는데 여자분이 절 부르내요
사귀자고 아니면 저녁식사라도 같이 하자고
전 배고픈참에 저녁식사를 같이 하는데
저하고 2차를 가자고 하더군요
홍대 술집이었습니다
거기서 저와 비교도 할 수 없는...몸에서 광채가 나는
인물을 발견했죠. 그의 이름을 정중히 물었습니다
영어로 대답하더군요 I'am a boy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ㅅㅂㄻ 이름을 말하라고
okok my name is 문 윤 환
외국에서 유학했을당시 레드제플린 이란 이름으로 살았다고 하내요
그 여자....레젯한테 가버렸습니다
역시 이렇게 잘난 저도 레젯한테는 안되나 봅니다
우울 합니다....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