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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포~ ㅠㅠ

여느 사람들이 하는 말데로 지금까지 눈팅만 해오다 이렇게 글을 써봐요~

올해 제나이25 여자친구 25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7년동안 연예를 했죠.. 여자친구 나이를 생각해서 연예기간이 길었던 만큼 빨리 자리잡고 싶은맘뿐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돈... 제 여자친구는 결혼하려면 집을사와...이런스타일입니다.

여친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행동하려 해왔습니다. 현재도 그렇고요..

그렇게 마추며..또 마추며 7년 지내다보니..저도 지칠라고 합니다...아니 지쳤습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여친한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능력있고 술 담배 안하는 남자 찾아가라고요

모든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전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비교 당하고 무시당하고...가라고 가라고 해도 내가 좋아서 그건 못하겠다고 하는 그녀...

그렇게 좋아하면서 저한테 계속 그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욕심이 너무 많은 여자친구...그 여자친구를 충족시켜주려 애쓰는 제 자신....

정말 그녀가 밉기도 하고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얼마전 회사일로 조금 복잡하고 힘들어서 여친한테 위로나 받을까해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저: ㅇㅇ야 나 이회사그만두고 다른데로 옮길까바..(그녀가 왜그러냐고 기운내라고이럴줄알았습니다)

그녀: 능력이 없으면 그렇게 고생하는거야...

 

저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일 이후 일주일 가량 시간이 흐른 지금... 그녀와 저사이..냉정이랍니다..

제가 왜 기분나빠하고 서운해하는지 모르는 그녀..

솔직히 여자친구보다 연봉 적고 집안이 잘살진 못하지만 제가 그런소리까지 들으면서 이자리를

지켜야하는지 의심스럽더군요 충분히 제 자신도 알고있는데 그런소리를 꺼리낌없이 하는그녀...

다른사람이 그렇게 말했음 기분 엄청 상했겠지만 여친한테 그런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너무 아프더군요..몬가 무너져 내리는...

 

요즘은 통화도 뜸하고 여자친구가 시험기간이라(야간) 신경 안쓰게 해주려고 일부러 연락 안합니다

혹시라도 저랑 통화하다가 기분 상해서 셤공부하는데 영향끼칠까봐요...

정말 복잡하고 머리가 깨지겠습니다..속이 허하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로또라도 당첨되야하는 것일까요? 그렇게 허황된 꿈을 꾸며 살고 싶진 않지만 요즘들어 간혹

그런생각들을 하곤 한답니다... 톡을 보시는 모든분들...악플은 자제해 주세요 ㅠㅠ

이렇게나마 위로좀 받고 싶어서 두서도 없는 글... 스크롤 압박 엄청난글... 올려봤습니다...

길고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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