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 여자에게 전화를 했을때는 많이 망설이다 했다.
정말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 몇번 내 번호로 전화를 했지만 남편이랑
전번이 비슷한 지라 받질 안았다.. 그러다 남편은 외박을 했고
분한 나는 전화를 했다 남에 핸드폰으로.... 뻔뻔 스런 그년은 말한다
"우린 그런 사이 아니에요.... 걱정 하지마세요... 그러고 지금이 몇시인줄 아세요... 그래 조금 늦은 시간 이였다 12시가 넘어 섰으니..
하나 남편이랑은 한시고 두시고 문자 남기고 할때는 언제고...
난 바보 처럼 그럼 그럴줄 알고 다시는 연락 할일 없었으면 해요
통화를 마친다. 어쩜 그리도 당당한지,,, 내가 죄인 같았다.
남편보다 나이가 많다는 그여자를 믿었다 같은 여자 입장이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고 이런 저런 생각으로....
하나 정리 할려고 드는 남편에 발목을 잡는다......
모자란 남편 시간이 필요 하다며 질질 끌려 다닌다..
이혼 얘기를 하던 아침 그년 한테 전화 한다.
넘 화가 났다 내가 전화를 해서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건만
화낼줄 몰라 그냥 넘어가 준게 아니건만 좋게 얘기를 했음에도...
남편 전화로 하니 이내 받는다. 처음엔 넘 좋게 나가서 인지 두번쩨 통화라고 또 당당 하게 받아 넘긴다..
난 욕 부터 나온다. "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데 왜 전화질이야 개**"
나도 너무 화가 나 있던 상태라 무슨 욕을 어찌 했는지 기억은 다 나질
안는다 또 난 이렇게 얘기 한다 "너 그러고 다니면서 니 자식들이
너를 엄마라고 부르길 봐라냐 널 존경하라고 말할거냐"
이말이 충격이 였나 보다 나도 하고나서 너무 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여자가 무슨 죄냐 남편이 잘못이지 말이 넘 심 했다고 전화를 할까 하는 그런 멍청한 생각을 했다.
그일이 있고 남편은 다시 가정에 충실해 졌고 난 그냥 시간이 빨리
흐르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러고 며칠후...
남편이 출근 하고 내 핸드폰이 울린다...
눈에 익은 번호 였으나 누구지 하고 받는다...
낮선 남자에 목소리 그년 애인이라면서 자기를 소개 한다..
그러고는 욕부터 한다 기가막힌다... 딸아이가 옆에 있었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한마디 못하고 끝어진 전화를 계속 잡고 있는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핸드폰을 들고 화장실로 간다.
그년 전화를 애인이라고 말한 놈이 받는다.
아저씨 라고 하니 야 이년야 내가 니 아저씨냐 한다
결국 나도 같은 육두문자가 흘러 나왔고...
그놈 하는말 니년이 못나 남편이 바람 났는데 누구탓을 하냐
남편 간수도 하나 못하는 년이 ..... 내가 대꾸 한다 그래 그렇게
잘나 유뷰남 하고 붙어먹냐 너두 불쌍하다 넌 그렇게 잘나 니 애인이라는 년이 그랬냐 그러고 또 육두문자가 오고간다 그러고 그쪽에서 먼저
전화기를 끝어 버린다.. 차리리 그 년이 전화를 했으면 내가 사과 했을지도 모른다..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다..
그날 그렇게 나한테 욕을 먹고도 남편 한테 전화가 왔더란다 회사로
그러곤 다른 얘기는 다 참겠는데 아이들 얘기 때문에 울렀다나 어쨌다나 ..... 그것이 남편과 그년에 마지막 통화 였다.
그런 말이 더 그년을 이해 못하게 만든다 지자식은 중요 하고
내 자식 상처 받는건... 아빠가 그러고 다니면 가정이 흘들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난 그래서 남편이 더 미웠다.
두서 없는 글을 읽어준분들께 묻는다.....
내가 뭘 잘못한 것일까요? 제 잘못이 뭔가요? .... 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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