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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헌 뇬늠들은 좋것다!

나그네 |2006.04.26 00:55
조회 108 |추천 0

동네 친구중에 가장 결혼을 빨리헌 친구가 결혼 후 '난 결혼했은게 어른이고 니들은 애다'

참고로 이 친구 결혼헌지 10년이 다되가도 적금 통장 한 개 없다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드라고...다름 아닌 인생을 대충대충 살다간 아부지가 할아버지 부동산을

이전 안했기 때문에 이참에 할아버지 부동산을 상속등기허는데... 내가 결혼안했은게 동생들허고

공동명의로 해야 된다.(둘째 작은 아부지가 이를 반대허드만...세명한테 해 놓으면 혼선 즉 나중에 분란만 생길 수 있다고)엄마 나이가 70십도 안됫는디 벌써 재산을 나눠주냐?동네 어르신 같은 경우 하다못해 시골집까지 자식들한테 해 줘는디 뭔 개 소린지

 

결론은 내가 장가을 안갓은게 믿음이 안간다.장가 안간 늠이라 부동산 해 줘봐야 지들 아부지 제사

제대로 안지낼거 같다

 

좃도... 엄마 그짖말만 아녔어도 몇 년전에 결혼했고 지금처럼 망가지지 않았을건디지금은 내가

결혼허기가 겁나드라고내가 뭘해서 여자을 먹여 살릴지위아래도 없는 집구석서 개쪽 당하는 꼴 여편네한테 보이기도 싫고이 나이에 결혼해갓고 애 시x 뒤바라지 허기도 싫고양아치들한테

치이다 본게 나도 양아치가 되갓고 내 자신이 싫고그래갓고 작은 엄마가 여자 소개해 준다해도

싫다.중국 여자랑 선보래도 싫다

 

문제는 이참에 엄마 앞프로 상속등기 해도 지지리도 못사는 집이지만 상속세.지방세 등이 나오고

나중에 나 한테 증여해도 증여세가 나올 가능성이 있고 지방세가...당연히 법무사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누가 결혼안허고 싶어 안했나고!?

 

재밌는 사실은 이참에 아짐이랑 같이 일허면서 내 결혼 애기 헌디 엄마가 글드만...

여자 먹여 살일 일이 깝깝해서 근갑다곧죽어도.. 당신 그짖말이 내가 결혼않는 첫번째

이유란건 말도 안드만

 

어쩌거나...

날 그렇게 못 믿으면서 결혼허면 믿나?뭔 생각들로 사는 건지 원

내가 오기가 얼마나 짱짱헌 늠인지 모른갑구만...

이왕에 해 주는거 기분 좃 같이 만들지 마라고!?

 

벌써 1시네...

 

시간도 잘가네...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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