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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부업자 구합니다.

이빨장금이 |2006.04.26 10:16
조회 1,113 |추천 0

얀냐세요 장금이에여...

 

우리 회사 과장이야긴데요 제가  치과기공사거든요?  멸치대가리 같은 우리 과장 (이하 멸치라 칭할께요) 같은 남잔데 이해할수가 없어여...무슨 말이 저렇게나 많은지 시어머니의 시어머니뻘은 될거에여

사사건건 참견하고 트집잡고 딴지걸고....뼈 위에 살만 살짝 붙은 우리....

멸치는 영업하고 관리 수출 머 이런일 하거든요...지할일이나 똑바로 하지  지일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했냐 저렇게 했냐 솔직히 치아에 대해서 x도 모르면서.....OTL

어느날부턴가 상대하기도 싫어지더라구여....모르면 배우려고 하든지..모르면서 아는척...우웩..

거기까지 이해.....드뎌 어제 멸치가 사고를 쳤습니다.....이인간이...모델 (환자 치아 본뜬거) 갖고

다만들어낸 보철물을 이리끼워보고 저리끼워보고 하고있더라구요...무슨 트집잡을려고...

아..근데 이 멸치대가리가...다른환자 보철물을 갖고 " 왜안맞지? 이거 잘못만들었네~"

뼈만 앙상한 멸치 팔이 부들부들 떨림서 억지로 끼우고 있더라구요....

" 안되~~~~~~" ㅠㅠ 모델이 부러졌습니다......

어제 멱살만 안잡앗지......오고가는 언쟁 정말 살벌했죠....

둘중에 누가 그만두나 보잡니다....ㅠㅠ

도데체 사사건건 끼어들고 시비걸고 딴지걸고 트집잡는 이유가 머냐니까..

저를 못믿겠다네요.... 테크니션 한테는 치욕과 같은 말이죠....아~~

 

오늘 아침와서는 자기가 모델하고 이빨하고 바꾼거 아니랍니다....

제가 잘못끼워논거라네요...그럼서 저더러 생각좀 하면서 일하래요...

여기 30대중에....살인 청부업자나....아니면....멸치잡이 하시는분 없나요? 아니면 시아버지라도...

저 멸치좀.....잡아가주세요....저 멸치 확갈아서 다시다로 국물내버리고싶다 하~

ps :  우와 역시 우리 30대방 님들 덕에 스트레스 풀려여....완전 멋져...^^  너의 최후가보인다

        멸치때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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