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자판을 두들김니다,,
그녀랑 사귄지 한달 정도,,,
그녀를 따라다닌지 10년 흑(아까도 글썻음)
그녀와저는 집이 멀기에 항상 메신져로 대화를 하면서(나불광동 그녀 의정부)
정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합니다 (염장아님 하루,,아침10시~밤 1시30분까지)
오늘도 평소와 마찬가지로,,,메신져를 하면서 놀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배가고프다면서
찐빵을 사가지고 오겠다고 하더군요
한참후,,,,
메신져에뜨는글
쌰~~~앙 이런 글이뜨는겁니다
헐,,,,애가 무슨일이있었나 하는생각에 물어봣씁니다
그녀왈,,,,
''야채찐빵이 하나 남아서 팥빵을 같이 삿는데
내가 야채찐빵 먹고 차장 팥빵 줄라고했는데
빵이 바꼈어 ㅡㅜ''
ㅡㅡ 그런걸로 저한테 화를 내는 겁니다
맘이 아파서 위로좀 해줄라고 했더니
내말은 듣지도안고
계속 야채 찐빵 야채찐빵 하면서 우는 소릴하데요
뽱당해서 물어봣조
''너는 내가 좋아 아님 야채찐빵이좋아??''
대답없는그녀,,,
3분후,,그녀의 절망적인 대답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메신져를 순간적으로 꺼버린져,,
아직도 어려워란 단어가
머릿속에 멤도네요 ㅡㅜ
우씨잉
참고로 지금 제 네이트온 대화명은,,
야채찐빵보다 못한,,,김xx입니다 ㅜㅠ
저 위로좀 해주세요 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