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교정중인데 아 글씨 어제 동상이 몸보신 시켜준다고 고기를 사줘서
맛있게 뜯고 집에가서 양치하는데, 어금니에 먼가 요상한 기분이 들어 거울을 봤더니
브라켓 하나가 달랑달랑......ㅠㅠ
하여 오늘 5시에 퇴근해서 치과갑니당~당당당~..
달랑거리는 브라켓을 달고 오늘 점심은 호아빈가서 맛난 베트남 쌀국수로 포식했답니다..
날씨도 넘넘 좋아서 회사로 걸어오는 길에 리어카에서 양말 오백원~~~ 하길래
컬러풀 유아틱한 하트무뉘,별무늬,똥양말(화투그림)도 세켤레 사고...검은봉다리 휘휘 돌리며
회사로 들어왔어요....
이제 30분 후면 저는 이 갑갑한 고층 빌딩을 탈출합니다~~우히히 신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