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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한기총 님하들 일거리 늘었네효?

마이클조낸 |2006.04.27 18:50
조회 166 |추천 0

 

 

 

야구장선 ‘파란 도깨비’ 가 “대∼한민국”

http://news.media.daum.net/edition/net/200603/14/munhwa/v12021881.html

(::WBC 재미동포 서포터스, 티셔츠 맞춰입고 응원::)

13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멕시코전에 재미동포 서포터스인 ‘파란 도깨비(Blue Bogy)’가 떴다.

파란 도깨비 티셔츠를 제작한 주인공은 지난해 미국으로 이민해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에 거주하는 신욱(32)씨로, 그는 국내 프 로야구 LG트윈스에서 외국인 선수 통역과 마케팅을 담당했다. 대표팀의 진갑용, 손민한과는 고려대 동기다.

신씨는 “한국과 재미동포 야구 서포터스를 하나로 묶기 위해 티셔츠를 급히 제작했다”며 “멕시코전에 동포 100여명이 이 티셔츠를 입고 응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워낙 시간이 없어 티셔 츠를 200장 밖에 만들지 못했지만 14일 미국, 16일 일본전까지는 티셔츠를 더 제작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란 도깨비 티셔츠는 신씨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그와 친분이 있는 국내 ‘온디자인’ 김승현씨와의 합작품이다. 야구를 좋아 하는 김승현씨는 ‘야구 선수들의 사인볼을 받아주겠다’는 신씨의 말만 믿고 디자인을 공짜로 해줬다.

파란 도깨비 로고는 대표팀 유니폼과 같은 파란색 바탕에 삼진과 코리아를 동시에 상징하는 영문자 K가 새겨진 모자를 쓴 투수의 얼굴과 방망이를 쥔 그립을 형상화한 두 손으로 구성돼 있다. 대문자로 큼직하게 ‘BLUE BOGY’를 쓴 바로 밑에 영문으로 ‘Korea National Team Supporters(한국 대표팀 응원단)’란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이 글은 등 뒤에도 크게 새겨졌다.

신씨는 “티셔츠를 만들어 이승엽 등 우리 선수에게 선물했다” 며 “선수들의 반응이 아주 좋아 연습할 때 입을 정도”라고 밝 혔다. 이승엽 선수는 붉은 악마처럼 파란 도깨비 열풍이 일어났 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섬유관련 업종에 종사한다는 신씨는 “사비를 들여 티셔츠를 만 들었지만 제작처에서 염가에 만들어 줘 고맙다”며 “모두가 우 승에 대한 염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준호기자 jh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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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서 판치는 빨간 마귀도 막기 힘든판에

 

야구장에선 파란 마귀가 또 판치니

 

이거 한기총 님하들 불쌍해서 어찌 할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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