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빨리 가고자 지원을 하여 ...
오늘 징병 검사를 받으러 병무청을 갔습니다 ![]()
차시간상 5분정도 늦게 도착하여 후닥닥 들어갔죠... 삐질 삐질 ... ![]()
친구도 있더군요 ㅋㅋ " 혼자 왔냐??" " 응 ! 너도? " 키득 키득 ...![]()
신상명세서와 ... 360여개의 문답이 있는(?) 걸 쓴다음...
본격적으루 ~ 검사를 받으러 갔죠 ...
첫번째로 방사선 촬영 하고... 체혈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자꾸 벽에 붙어서 기다리라고 하는겁니다
벽 차가운데...
친구랑 저는 벽에 붙어서 기어다녔죠![]()
앞에는 의자가 있고... 먼저 체혀검사 한 친구들은
의자에 앉아서 피가 멈추게 팔을 붙잡고 있었습니다ㅋㅋ
근데 그때 !! 제 앞 의자에 앉아있던 아이가 ...
옆사람 무릎에 헤딩을하더니 복도 바닥에 大자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
눈은 뒤집히고 ... 입은 뻐끔 거리면서요 ... 허억
무서버라
의사들이 왔지요~ 전혀 당황하지 않는 의사들...
그리고 금방 깨어나더군요...
체혈쇼크래요 ... 허얼 ~
한두번 보는게 아니래요
놀래자빠지는줄 알았네 ;;;;
넘흐넘흐 무서웠습니다 ㅜㅜ 나도 저렇개 되는거 아니야?? 하고 ...
ㅋㅋ 체혈검사가 끝나고... 종이컵에 소변을 받아와야 하는데...
내가 그렇게 조금만 참으라고 했건만... 미리 볼일을 봐버린 친구...
자꾸 내것을 조금만 달라고 했지만... 적당량 받아놓고 ... 나머지는 변기에게 주었습니다.
ㅋㅋ친구는.. 변기 앞에 서서... 한참을 끙끙 거리더니... 결국 받아내더라구요 ㅎㅎㅎ
다른 몇몇 검사들이 끝나고... 제가 오나전 건강한 놈이라 당연히 1급 나올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과에서... 간염이라고 하더군요
엥 ~?
먹는거랑 체중 조절 하래요 ㅡ,.ㅡ;;; 외형으로는 전혀 살쪄보이지 않는데... 흑 ..
예상외의 병으로 2급 현역판정을 받고 징병검사를 마쳤습니다 ㅋㅋ
이제 잘먹고 운동 해야겠네요 ㅡㅡ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