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자초하는지 알수가 없다.
집놔두고 무모하게 나가버리는것도 이해할 수가 없다.
결국 있는 상처 없는 상처 다 받은 뒤에야 후회를 한다.
한국사람의 근성인가.
뜨거운물에 손 담가봐야 뜨거운줄 알고..
뒤통수 맞아봐야 아픈줄 아는건가.
그 무모함속에서 자라고있는 뱃속의 아이는 어떡할것인가.
내가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 아니지만 차라리 그 애를 일단 낳고 다른남자..이해할수있는 남자를 나중에 만나는게 낫겠다.
인간같지도 않은 놈한테 남은인생 저당잡히느니 미혼모로 꿋꿋하게 자기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우라고 조언해주고싶다.
남자한테 의지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