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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쾌속선을 타고 ** 섬으로 여행...

김상태 |2006.04.29 19:45
조회 750 |추천 0

 전남 여수시 " 거문도 " 

 

  거문도 등대
 거문도 등대 :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1905년)

  -  거문도 등대는 약 1400M의 산책길이 있으며,  연인들에게 사랑 받는 길로서 연인 / 부부들이

     껴안고 걸으면 평생 부부싸움 않고 백년해로한다고 합니다. .

 

 고도
   동서 양쪽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동도와 서도가 거센 파도와 바람을 막아주는 바다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어 이미 조선시대 말에 제법 큰 규모의 항구가 들어섰던 곳입니다.

 그 유명한 거문도사건의 주역인 영국군이 대규모 요새와 군항을 구축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거문도사건
1885년(고종 22) 4월15일부터 1887년 2월27일까지 영국군이 거문도를 불법으로 점령한 이다. 조선 말기에 민씨 정권이 러시아의 힘을 빌려 청나라와 일본을 견제하고 왕실을 보호하려 한다는 밀약설이 분분하자 영국은 러시아를 견제한다는 구실을 내세워 거문도에 상륙했다. 당시 거문도는 조선과 일본간의 해상통로이자 러시아 동양함대의 항로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거문도를 점령한 영국군은 정세에 따라 200∼800명의 병력과 5∼10척의 군함을 주둔시켰을 뿐만 아니라 포대와 병영을 섬 곳곳에 구축하였다. 영국군과 거문도 주민들의 관계는 대체로 원만했는데, 주민들은 영국군에게 노동력과 토지를 제공하는 대가로 보수와 의료혜택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영국군은 청, 러시아, 일본 등의 열강과 조선 정부가 거세게 반발하자 러시아로부터 ‘한반도의 어느 곳도 점령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거문도에서 철수했다.

 

거문도의 진짜 비경을 보려면 거문도등대∼보로봉∼신선바위∼기와집몰랑∼불탄봉을 잇는 6㎞의 트레킹코스를 3∼4시간 땀흘리며 걸어야 합니다. 아찔한 절벽 산책길에 서면 거문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양최대의 프리즘렌즈를 자랑하는 거문도등대, 사람의 옆얼굴을 닮은 신선바위, 기와집 모양의 바위덩어리인 기와집몰랑호랑이를 연상시키는 범바위 등

 

걸어서(일출 구경)
거문도 등대 - 보로봉(일출) -  신선바위 - 기와집용마루바위 - 범바위


유람선 승선 코스 - 백도

 

 가는 길
    여수여객선터미널(061-662-1144-고려개발(주),(주)청해진해운)

 - 초쾌속선인 거문도사랑호,오가고호  ( 거문도까지 하루 2편의 배가 다닌다. )

 - 운항시간은 배편과 주변 섬 경유 여부에 따라 1시간40분∼2시간40분 걸린다.

 - 편도요금은 28,200원(조금 비싼 만큼 추억거리가 많음)

 

 

 가볼만한 곳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 떨어진 백도는 39개의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무인군도.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분된다. 다양한 형상의 바위는 날씨와 보는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외국인들이 ‘매직캐슬(마법의 성)’이라고 부르는 백도에는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를 비롯 30여종의 조류,동백 풍란 등 353종의 식물,그리고 170여종의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다.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후 상륙은 안되고 선상관광만 가능하다.

 

섬으로 / 사랑과 추억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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