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난 나쁜놈입니다..
나의 다 불찰에 의해.. 괜한 여자의 마음만 다치게 햿군요..
물론 나도 다치긴 햇지만...........
정말 난 나쁜놈입니다...
하하......
미팅을 나간게 화근이었지요.. 주선자..그래.. 그녀뺴곤 눈에
전혀 차지 않았지요..특히 제파트너 최악이었지요.
그녀를 처음 본순간.. 마음에 들었지만.. 사랑의 정도는 아니었지요..
그녀또한.. 날 봤을때.. 착하고 그중에 가장 괜찮게 생기고 성격이 좋아보였다고
했지요...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지요.. 미팅자리였었는데.....
다음날.. 그학교 친구에게 이거저거 떠들다 그녀석이 그중에 제파트너 애가
최악이엇다고 말을 햇나봅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애 귀에 들어가는동안
심히 부풀려져서.. 제 파트너 했던애는 화가 많이 낫구요... 다들 실망했다고 하네요..
저는 다음날 정중히 사과했고.. 다른애들은 연락이 모두 안됐지만.. 그녀만큼은
꾸준히 저에게 문자를 주더군요.... 고맙기도하고..... 정작 저는.. 그녀가 주는문자..
전체문자려니 하고.. 답장만 열심히 해왔지요.....
문자문자에서 싹틔는 정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생기더군요...
그애는 어떨지 몰라도.. 저에겐 자꾸만 그런게 생겼습니다..
어느날 전화도 왔었고.... 저에겐 기록적인 시간 16분이나.. 그녀와 떠들수 있었지요..
그러면서 점점..친해졌고.. 비록 그떄 이후로 본적은 없지만... 계속 문자를
보내면서... 또 한번은... 51분.. 한번은 35분... 이런식의 통화시간이......
그러면서..저는 점점 호감을 느껴갔지요..... 솔직히.. 그 당시엔 몰랐지요..
그냥 친구라 그런가보다- 이랫지요.. 원래 얘는 이애저애한테 다그런다는 소리도
들었으니.. 나는 그중에 하나고 그 많은 사람들중에.. 나에게 가끔 연락이
오나보다 했지요.. 그래요.. 지금.. 오늘로부터 일주일 좀 더 지났지요..............
전.. 시험때라.. 공부를 하고 집에가는데.. 그녀의 우울하다는 문자 한통이..
왜이리 가고싶던지.. 그곳으로 찾아가고 그녀도 저를 마중나와서 대려가고..
결국... 그녀 많이 취해서.. 쓰러지고.. 저에게 안겨 울더랍니다.... 전.. 솔직히
태어나서.. 여자가 나에게 안겨서 운것도 처음이고 나에게 먼저 전화준 여자도...
그녀가 처음이었지요.. 맹추같이.. 정말.. 그녀의 눈물.. 제가 .. 그 눈물을 짓게해준
요소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다는..... 충동이 들더군요.. 그때 정말 확실히 정이
들었지요.. 그녀.. 결국.. 많이취해 혼자서는 도저희 집에 못갈상황이 돼어서..
저야.. 비록 집은 멀었지만.. 내가 사랑하고 싶어하는 그녀... 집에 대려다주자...
해서 새벽에..그녀를들처업고..택시를 타고 그녀를 대려다주고..... 저는.. 겨우 택시를 타고... 돈이 부족해서.. 중간에서 내리고 한시간이상 걸었지만.. 그녀를 대려다 줬다는 생각만으로 발걸음은 가벼웠지요...
다음날..그녀에게 문자가 왔더군요... 미안하다고.. 나에게 그런모습보이기 싫었다고..
너에게 잘보이려고 공들인거 무너져 슬프다고.... 아... 정말.. 찡하더군요.....
진짜.. 미칠것만 같더라구요... 그래.. 얘도 날 이렇게 좋은놈으로 보는데....................
답장으로.. 아니다.. 우울해서 술먹고 취해서.. 그럴수도 있는거야.... 그정도는 애교였어 ^^
담부터 그렇게 먹지말고.....자꾸 미안해 하지마.. 자꾸 미안해 하면 화낼꺼야!
이랫지요.. 그녀도.. 저를 정말 좋은놈으로 본 모양입니다.. 그날 전화가 또 왔는데..
자기 뭐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고... 여태 왓던 하루이틀 건너뛰어 온 문자들...
대게 저에게만 보냇던 문자라고 하더군요..... 아.. 나도 좋았으면서 왜 난
그리 무심했던지..... 정말 슬프기만 하더군요.. 그래.. 이제부터 천천히.. 다가가 잘해주겠다고 다짐했지요.... 그날과.. 그리고 다음날.. 계속 저에게 좋다는 식의 표현을 하는데..
정말 고백을 하고 싶어 견딜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문자/전화 이런걸로.. 전
정말로 하기싫어서.. 집도 좀 떨어져 잇고하니... 조만간 보기로 했으니..........
그떄보고 얘기하자 싶어서 시간을 벌려고 했지요... 하지만..... 그것이 가장 큰 실수가
돼어서... 그녀가.. 그날 술에 심하게 취한날... 나이트에서 한 남자를 만낫는데..
그남자와.. 비록 비공식적이지만, 잘돼가고 있엇더랩니다... 헌데.. 그남자가 그앨 차버리고
그애는.. 슬픔에 견딜수 없어.. 그랫다지요... 근데.. 그랫던 남자가.. 그녀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눈물과 함께 말을 건네왓다는 겁니다...... 그녀는.. 갈팡질팡
하더군요.. 다시 시작해야 할까봐..이러는데.. 저.. 정말 끓어오르더라구요......
자기가 갈곳이 없다고.. 햇는데.. 전.. 니가 갈곳이 없는게 아니고 니가 못찾아 오는거잖아!
이랫지요.. 그녀.. 대충.. 알아차렷다는듯이.....자기는 너에 비해보잘것 없고..
솔직히 너가 너무 좋고.. 사귀자고 하고 싶었어..
날 좋아하면 힘들지도 모르고.. 그리고 아직 내맘엔.. 그남자가.. 남아있어서.. 그런
양심없는 짓하기 싫다고.. 다 잊고... 천천히 생각해보고... 내맘이 정리가 다 돼면
너에게 고백한다는.. 그런 그녀의 문자를.. 받고.... 그래... 내가 사랑하게됀 그녀...
힘든데.... 도와주자.. 그래.. 얼마나 걸릴지 몰라도 기다려보자.. 이랬지요..
그런데.. 다음날부터 그녀는.. 저에게..조금 냉냉해진거같더군요... 그날 저녁에
만낫는데..... 그녀를 즐겁게 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냥..정말 말그대로 얼굴만
보고...헤어지는 꼴만 보여주고 말았지요.. 너무좋은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고............ 진짜... 너무 좋은데.... 결국... 집에도 못데려다
주고... 그생각을 못하고.. 그냥 헤어진게 화근이었지요... 그녀를 대려다 줬다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후에 들은 얘기지만...
그녀는.. 그날.. 그 남자가 너무 생각나서.. 문자를 보내고..만낫다고 합니다...
제가 즐겁게 못보내줘서 더 그런거일겁니다.. 여튼 그남자가 다시 얘기 햇는데..
얘는.. 거절하는데.. 그남자가 울고 불고.. 잘가라고.. 하고 헤어지는데.. 얘도 다리가
풀려 쓰러졋다는 겁니다...아.... 결국.. 그 둘은... 잘돼고 말았지요... 지금은 공식커플이
돼었구요... 그다음날.. 아무것도 모른느 저는..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도 답장도
션찮게 오고... 메신저.. 싸이로도.. 정말.. 냉정한.. 글만 오가고.............. 정말..
내가 괜한 고백을 해서 이런거다만..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그녀가 원망스럽더군요..
그때에는......... 진짜.. 내가 이정도로 소심했나 느낄정도였지요... 다음날.. 너무
슬퍼서.. 표정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애들은 대충 눈치를 챗더군요.. 왜그런가...
그날... 핸드폰도 없어서.. 그녀와 한통화만 했다면... 그녈 아프게 하진 않았을텐데.............
제친구가.. 술자리에서 제가 많이 취한것을 보고는.. 그애에게.. 문자로.. 얘
많이 힘들어 한다고 하니까.. 그녀의 답장..자기 남자친구 있다고 이러더군요.... 정말.. 알수업는 그런 배신감이.. 확 돌더군요..... 술김에.. 술을 더 먹고.. 완전 취해.. 친구들에게도
추태를부리고.... 집에도 못찾아가고...... 결국..담날 새벽에 집에 찾아가서... 그녀에게
정말 장편글을 썼지요... 지금 기억도 안납니다.. 술먹고 쓴글이라.. 꺠지도 않은
상태라... 맘에 있는말 없는말... 너도 나 상처 받은만큼 받아봐라.. 식으로 글을
남겼지요... 정말 가슴에 치명적일 겁니다..
다음날.. 술이꺠고.. 아.. 남기면 안돼는 글이었어.. 지워야지 햇는데..
이미. 그녀는 그글을 보고는.. 저와 일촌관계 등등 싹 끊어 버린것이지요..
그날도... 정말 슬펏지요... 전.. 배신감에... 전날 술을 그렇게 먹엇으면서.. 또 미팅을
하겟다고 설쳣지요.. 어쩐지 그날 정말 가기 싫더라니.. 하필.. 그날.. 그때 그.. 그녀가
취한 호프집에 갔더군요.. 두번째 간거라.. 잘 몰랏는데... 근데.. 정말 하필이면 또
왜.. 거기에 그녀가 있는겁니까........미팅인데.. 표정은 이미 다 망가지고.. 분위기도
다 꺠지고.. 술에 취하니까.. 자꾸 그녀가 앉은 테이블만 응시하게 돼더군요... 원망에
찬.. 얼굴로.... 계속... 뭐라고 한마디라도 하고 싶엇지만.. 먼저 아는척 말자고 글남긴..
저도 우습고.... 결국..그날 그녀도 많이 취해 집에 들어갓다고 합니다...
그냥.. 전.. 그녀가.. 절 단순히 가지고 논줄 알고... 정말.. 그런줄 알고.... 하루 이틀 지나면서
마음이 조금씩 누그려 지려고 햇습니다.. 배신과 분노였지요.. 그날까지만해도...
근데..말입니다.. 어제.. 메신저에서 그녀가 말을걸더군요...
저도 무슨말을 하나 들어보고 싶어서.. 대답에 응하고.. 대화를 했지요...
이런저런일이 있었다.... 하고.. 그날 나와 헤어진날에 대해서도 말하고....
내가 그녀에 대해 함부로 안다고 지껄인거에 대해서도 말했구요..그애가.. 과거에
솔직히 뭐햇는지는 잘 모르지만.. 괜히 상처주겟다는 생각에.. 그런글을 남겻지요..
제친구놈이 걔를 아는데...걔는 그애에 대해 말한건 없고.. 그냥 주변에 남자가
많다정도...만 말햇지요... 그냥 전.. 그정도만 생각하고 말햇는데..
자기가 과거가 그보다 훨신더 구리고 구리다면.. 그말듣고 정말 괴로워 했었을
겁니다.... 어떨런지 몰라도.. 많이 그말에.. 치명타를 받은거 같더군요......
나쁜놈입니다....... 아...........진짜.. 지금도 괴롭습니다...
날 좋게 봣었는데.. 그말 취소하겟다.... 하고... 저에대한 많은 실망은 한 모양입니다..
그녀가..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전 잊었지요.. 나만 아프다는 생각만 자꾸 들어서 말이지요..
그녀도.. 나아픈거에 반은 아팟을텐데.. 왜 그런생각은 못했을지......
사람들... 그녀를 욕해도..... 저의 불찰에 의한.. 그런거지요... 결국... 노력한 자가..그녀를
쟁취한것이지요... 차라리 그날 그런말이라도 안햇더라면.. 친구사이는 계속 됐을텐데....
그녀가.. 나중에 그녀석과 깨지더라도.. 내가... 들어갈 틈정도는 있었을텐데.....
마지막에.. 저와 대화를 하겟다고... 네이트온 아이뒤남겻엇다는데...이제
그마저 지운다고 하더군요... 저.. 솔직히 아직 그녀의 아이디를 지울만큼
맘먹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그녀의 이름 세글자만.. 봐도 설레거든요...
이제.. 그녀와 영원히..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슬프군요......
결국 다 제잘못인데..... 내잘못....인데..........................씨바..................내잘못인데.......
그녀도.. 자기의 과거나 이런걸 다 안다고 생각하는 절.. 멀리 하고 싶어하겠지요..
두번다시 아는척 하려 들지도 않겠지요...나에게 미안하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쪽팔려서라도.. 나와는 아는척하고 싶지 않아하겟지요...
전.. 그런거 정말 상관없었는데... 아씨...
솔직히.. 지금도.. 그녀와..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만.. 저의 그.. 어처구니 없는.. 말..
그말만 아니엇더라도... 그래도.. 기본사이정도는 유지 됐을텐데...^^
정말.... 이제 그녀와.. 영원히 이별을 해야만 합니까....?
다신 제가 그녀에게 비집고 들어갈수는 없을까요..
미련이고.. 집착이란거 압니다.. 하지만.. 저의 실수로 일어난일..
나 자신을 자꾸 원망하고 또하고.. 정말 계속 제 자신이 곪아가는거 같습니다...
그녀생각에.. 일도.. 공부도.. 아무것도 안잡히구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그녀가.. 언제라도.. 다시 돌아올수 있고..
내가 다가가면 그녀가... 나에게 와줄수 있다는..
그런 희망.. 있을까요..
그자식과.. 꺠지길만 기다려서.. 그녀에게 다시 접근해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아... 이제.. 그녀와 저.
끝입니까..?
그녀는 지금.. 그와있어서.. 행복하답니다...^^
하지만.. 저는.. 누가 나에게 관심을 줘도.. 두려움부터들고..믿지 못하겠고..
좋아하고싶다.. 이런감정이 생기질 않네요.. 잊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