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노리는 건 독도만이 아닙니다
프랑스 제 7대학이 이전하면서 동양학부의 동의를 얻어 한국정원을 캠퍼스에
설치하기로 했지만, 재원 확보를 하지 못해 다른 동양나라로 넘어 갈 판입니다.
(특히, 일본, 중국)
국가 경쟁력이 이미지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도, 글로벌 기업도 도대체가 관심이 없습니다.
프랑스 제 7대학 한국어학 마르틴 프로스트 교수의 숱한 애원과 열정과 눈물이
같은 한국인인 나 자신조차 부끄럽게 만듭니다.
프랑스라는 나라, 세계 문화의 중심지이며 한국하고는 막연한 연대 감이 있는
국가 ! 그 중에서도 프랑스 대표 대학교에 한국 정원을 만들겠다는 취지도
감사할 따름인데, 우리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국가의 이미지 경쟁력이 여기저기서 실추되고 있으니 독도를 일본 아이들은
자기 것이라고 우겨도 갈수록 할 말이 없어지는 거 아닐까요?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독도 뿐만이 아닙니다.
프랑스 최고의 지성을 갖춘 대학 내에 한국 정원을 조성함은 대한민국의 유구한
문화 한 장면을 유럽의 심장부에 갖추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은 이미 런던대학 내에 일본식 정원을 조성해 대학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막대한 공을 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달 유럽의 유명 텔레비전 아르떼(프랑스, 독일 운영) 방송이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한 방송을 일본에서 자료를 입수해 방송하는 사건으로 교민들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 옵니다.
한국 대사관에서 후원 모금 계좌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말로 유럽 심장부에서부터 대한민국의 저력을 확산시켜야겠습니다.
감히 부탁 드립니다.
감히 동참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대한민국 프랑스 대사관으로 대한민국의 의지를 모아 달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대한민국 정부(외교통상부, 청와대, 문화관광부, 국정홍보처 등)에 한국 정원
모금과 관련해 힘을 실어 달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한 푼, 두 푼 저희들의 성원을 모읍시다.
더 이상 지킬 것을 못 지키는 우매한 국민들이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함께하면 힘이 됩니다.
(방송 확인 : KBS 세븐데이즈 4.30일 방영)
(인터뷰 확인 : http://www.82france.info)
(문의 메일 : www.milenium9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