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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배너 광고에 따른 피해 도와주세요!!

Daum피해자 |2006.05.02 19:27
조회 300 |추천 0

너무 억울하고, 진정이 안 되는 일이 생겼는데..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법적 조언을 구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지난 3년간 몇 번 Daum 커뮤니케이션에 배너 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Daum 커뮤니케이션과 같이 큰 회사에 광고를 의뢰할 때,  항상 광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광고 계약서에 따라 광고 집행일 전에 광고비를 완불 한 다음 광고가 집행되며 광고가 끝난 후 세금계산서를 받게 됩니다.  이 광고계약서에 따라 2002년 11월, 2004년 2월, 2005년 4월에 광고를 의뢰하고 집행 했습니다. 

 

그런데, 2005년 12월 30일에 태평양파이낸스 라는 회사 직원이 Daum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채권양도를 받았다며, 저에게 태평양파이낸스 쪽으로 미납된 광고비를 내라 전화를 했습니다.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이 전화에 놀라고, 미납된 광고비도 없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 Daum 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채권양도 통지서 및 채무변제독촉’이라는 것을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그 내용을 보니 저희 회사가 Daum커뮤니케이션에 낼 돈이 있었는데, 이 돈을 태평양파이낸스 라는 회사에 채권을 양도하였으니, 태평양파이낸스로 돈을 변제하라는 내용 이였습니다.

 

2005년까지 Daum에 모든 광고비를 지급하고 광고를 진행 했고, 세금 계산서까지 발급 받았으며, ‘채권양도 통지서’를 받기 전까지도 Daum측으로부터 미납금이 있다는 연락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Daum에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전화 연락하여 저희 쪽에서 변제해 줄 돈도 없을 뿐더러 이제까지 Daum에서 이 건에 대한 연락을 받은 적도 없는데 갑자기 태평양 파이낸스라는 곳에서 돈을 변제하라는 연락을 받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 났는지 모릅니다.  Daum측에 우리 회사의 광고비가 미납 된 것이 맞냐 확인 요청했더니, Daum에서는 저희 회사에 남자 직원과 예전에 통화를 해서 변제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에는 한 번도 남자 직원이 근무한 적도 없고, 어떤 직원도 Daum으로부터 사전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Daum측에서 확인이 되기 전까지 채권양도 받은 파이낸스회사에서 저희 쪽으로 연락을 못하게 하겠다 이야기 했는데, 결국에는 확인도 없이 법원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혼자 힘으로 법원 일을 처리 해 보려 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 법원에서 이행권고 결정에 따른 이의답변을 해야 하는 걸.. 이의 신청 기간을 착각하여 14일 이후에 답변서와 광고비를 은행으로 송금한 통장 복사본을 제출하여 법원 판결에서 패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법원에 제기된 소송 광고 건에 대한 은행송금영수증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태평양파이낸스란 회사와 Daum측에 이 판결은 타당하지 않다 말하였지만, 이 판결문으로 저희 집에 경매신청을 한 상태 입니다.  Daum과 저희 측과의 광고 계약서에 따라서도 양쪽의 계약 및 계약 관련하여 취득한 제반 권리를 제 3자에게 제공하거나 양도할 수가 없음에도.. Daum은 태평양 파이낸스라는 회사 측에 저에게 아무런 사전 통보와 확인도 없이 없는 채권을 양도 하였으며, 이것으로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집까지 경매신청을 했습니다. 

 

이런 억울한 상황에서 저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분명히 Daum과 태평양 파이낸스 측은 그들이 소송을 제기해서 판결 받은 광고 건에 대한 영수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집 경매까지 하였으며, 이 사실에 대해 태평양 파이낸스측에 전화통화를 해서 따지니 억울해도 그냥 돈을 변제하고.. Daum측에 소송을 걸어 다시 돈을 되돌려 받으라 합니다.  또 Daum측은 자기네는 이미 태평양 파이낸스에 채권을 양도하였으며, 담당자도 바뀌어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며 아무런 성의를 보이지 않고 태평양 파이낸스측과 이야기 하라 말합니다. 

 

Daum과 같이 큰 회사에서 이렇게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고, 이러한 피해를 주는지 정말 이해 할 수 없고 광고비 지급을 했는데도 경매 신청이 들어 온 집을 보고 있자니 정말 속이 터집니다.  밑에 직원이 일 처리를 이렇게 하는 걸 Daum 윗 직원들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이렇게 억울한 사람이 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정신없이 글을 써 내려 갔습니다.  내용을 보시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야 억울한 피해를 안 볼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하루라도 정말 빨리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Daum의 사장도 만나고 싶었지만, 회사에 찾아가도 사장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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