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긴급출동 SOS! 이흥규 할아버지..

인간쓰레기... |2006.05.03 00:19
조회 333 |추천 0

방금 끝난 긴급출동 SOS...

 

티비보면서 아무리 감동적인 사연이 나와도 울지는 않았는데.. 막 눈물이 나더군요..

 

특히 할아버지께서 음식물 쓰레기 뒤져서 먹으실때...

 

정말 요즘 세상에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

 

이흥규 할아버지를 부려먹은 그 인간쓰레기들.. 어뜨케 안되나요??

 

아~ 지금 생각해도 열받는다.. ㅆㅂ!!!!!!

 

어뜨케 그런년놈들이 세상에 존재하는건지...

 

이흥규 할아버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못보신 분들이 많은거 같고..무슨 내용인지 말해달라는 분들이 있으셔서 간단하게 줄거리를..ㅋㅋ

 

지금 실제나이 73세 된 할아버지가 있는데요..20살때 어느집으로 종노릇하는..(예전에는 그런거 있었잖아..종살이? 여튼..그런거..;;)

 

그런데 지금 나이까지 그걸 하는거에요.. 근데 주인이 할아버지가 일 안하면 삽자루로 엉덩이 때리고 발로걷어차고..주먹질하고.. 밥도 안주고..밤 9시, 10시 될때까지 일시키고...(참고로 그 주인은 할아버지보다 나이어림..66세..)

 

여튼 일 다 끝나면 밥을 안줘서 배가고파서 읍내로 나가서 음식물 쓰레기 담아놓는 통 있잖아요..거기 뚜껑 열어서 막 주워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음식물 쓰레기 덩어리는 신문지에 싸서 나중에 먹는다고 싸서 가져가고..

 

동네 사람들이 할아버지가 불쌍해서 사탕을 7갠가? 줬는데..한꺼번에 다 먹고..주인한테 걸릴가봐 몰래몰래 먹고.. 몽쉘 비슷한걸 줬는데.. 껍질에 묻은 것까지 핥아 먹고..여튼.. 음식물 쓰레기 먹는것에서 매우 열받아서 눈물 났음..

 

여튼 결과적으로는 지금은 할아버지는 가족들을 만나서 요양원을 갔어요..

할아버지 웃는 모습 보니깐 눈물이 나더라고요.. 웃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운데..그동안 그 웃음을 못봤으니..

 

여튼 내용은 대충 이렇답니다~

 

진짜 그 주인이라는 인간쓰레기!!! 싸잡아 죽이고싶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