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무식한 몇몇남 때문에 세상의 남자들..
이런식의 도매금으로 넘어갔군요 ^^
님... 속상한 맘 이해가지만 그렇지 않은 남자들 꽤 많이 있구요
외려 속썩히는 처 때문에 가슴앓이 하는 아저씨들 늘어가는 추세라지요?
여자분들은 게시판 같은 곳 적절히 이용, 하소연할때도 있고
리플달아주는 이들 위로 받으면 그나마 좀 위안이 되기도 하겠지요
새로단장한 이곳에도 내아내,내여친이란 제목을 달아 마눌 흉보는
방이 있긴 합디다만 그곳에 글 올리는 용감한 아저씨들이
나타나지 않는 걸 보면
남존여비에 버금가게끔 체면이라는 허울에 눌려 하고픈 말 제대로
속 시원하게 못하고 사는 남자분들도 꽤 있을거란 생각듭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아저씨들의 바람이 과거형이자 현재진행중이라면
그땐 주로 유부남+미혼녀 , 요즘은 기혼남+기혼녀식으로 여자분들이
대담내지는 뻔뻔해진거지요 바람치우는 남자만 탓할게 아닌
(바람을 남자들끼리 피우는겁니까) 상대격인 여자가 있기에
동등한 퍼센트를 차지하는건데...
늘~~~ 남자들 바람만 운운 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세상엔 좋은 아저씨도 많고 나쁜 아줌마도 더러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굳이 성별을 지정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단 생각 들어서요
전 여자입니다
허나 어떤 경우든 저여자 어때, 저남잔 저래.. 이런 표현이 아닌
저사람은 말야.. 동등한 급에 두고 얘기를 한답니다
주위를 돌아 보세요 내아버지, 내오빠, 내남동생.... 그들도 남자임엔 틀림없구요
좋은 사람들이잖아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