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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국이 뭔 줄 아십니까?

빗속에태양 |2006.05.04 02:35
조회 1,065 |추천 0

몇 주 전이죠, "YKK 지퍼를 아십니까?"라는 글이 톡이 되었었죠.

 

YKK 지퍼가 튼튼하다는 것보다는 YKK지퍼가 일제라고 해서 문제가 거론 되더군요.

 

우리가 일제 침략을 당하고 나서 일본은 우리의 영원한 숙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변을 살펴보자면 겉으로는 애국, 애국하면서 내적으로는

 

일본의 문화에 동요되고, 일본의 상품이나 컨텐츠등에 동요되고 우리나라의 문화나, 상품

 

컨텐츠 같은 것들은 그 이름 자체가 촌스럽거나, 견고하지 못하다. 또는 멋이 안 산다.

 

라는 이유로 무시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단일 민족이며 혈인이나 지연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민족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공감대가 형성 되어야지만 가능 하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들은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의 생활에서 Made in japan 의 물건이나

 

by japan 의 모든 것을 접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등을 끊는다고 해도 진정한 애국은

 

되지 않죠. 왜냐하면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가 이득을 본다면 그 것 또한 애국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생각은 많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났다면 애국을 위해서 한번쯤은 독도에 대한 애정도 갖고,

 

볼품없고 품위 없는 우리나라 물건이라지만, 한번 쯤은 사서 써보는 것도 애국이고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를 사랑하는 것도 애국이 됩니다, 왜 일본의 국화인

 

벚꽃을 보며 그렇게들 좋아하십니까? 벚꽃 이쁘지요, 하지만 제 눈엔 무궁화가 더 아름답고

 

의미 있습니다. 무궁화의 꽃말을 아십니까? 무궁화의 속뜻을 아십니까?

 

무궁화의 꽃말은 일편단심, 무궁화의 속뜻은 대충 "영원하라"라고 합니다.

 

7~10월에 피는 무궁화 사랑합시다~ 봄이 되면 벚꽂이 피지만 가을이 되면 무궁화가 핍니다.

 

예전에는 많이 볼 수 있었던 무궁화 요즘은 보기 힘들어져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희 동네에서도 신작로에 무궁화가 심어져있던것을 관리 소홀 문제로 코스모스로 바꿔야만 했죠.

 

여러분 진정한 애국은 일본을 나무라거나 우리것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애국에 대한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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