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에서 나온 "사랑" 보신분 계시오.........
어제...
아쥬 대성통곡을 했소.......
온몸의 80%가 암으로 덮힌 여자를 사랑하는 한남자가 그녀를 병수발 하며
병원에서 지내는........
그녀의 죽음을 지켜보는........
그녀가 죽고 지리산에서 염소 세마리와 살아가게되는........
영화 "너는 내운명" 보다.........1000000000000000000배는 더 슬펐소..........ㅠ.ㅠ
아쥬......
여운이 남아 환장하겠소.......
손가락 깨물며 참았는데 결국엔 눈물이 계속나오..............ㅠ.ㅠ
이를 어쩌오......지리산에가서 그남자 손이라도 잡아주고 와야한단 말이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