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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고백....자격지심....

정신적삑꾸 |2006.05.04 13:49
조회 251 |추천 0

가슴 한곳이 답답하다.

내 나이 32 일단 보자 배운거 없고, 돈 모아둔거 없고, 집도 그리 잘 살지 않고,

나 나름대로 상당히 긍정적인 놈인데, ㅋㅋ 냉정히 도대체 인생 머하면서 살았는지

하여간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좀 모자른 인생을 살아왔지...

내가 휴대폰 계통에서 일하는데, 전에 다니던 직장에 지금은 26살이쥐 여자직원애가

있었지. 일단 귀엽구 싸가쥐 없구..ㅋㅋ 술을 좋아하구....그래 하여간 맘에 들어무지

티는 안내고 항상 맘에 든다라구만 생각했쥐. 퇴사하고 만났는데 몇개월만에 만나거거든

근데도 그감정 그대로인거야....미치는거지...어차피 갠 나한테 감정이 없는거 같은데,

나 이나이먹고 가슴알이를 해야하는건지...근데 너무 감싸주고 싶은 그런 애인데 상처도

있고...씨밤 난 이나이먹고 살아가는게 상처지만..ㅋㅋ...설레임 중요한데 설레임보다

이제 현실에 더 충실한 나이인가봐 모르겠어 오늘도 만나자고 문자를 보내려구 하는데

이건 뭐 관계가 무지 이상할거 같잖어..작업거는거 같으니...그렇다고 덜컥 니가 내 가슴팍에

들어왔다고 그럴수도 없고, 무미건조한 나의 일상에 간만에 갈등때리는 일이 찾아온거 같은데

괜히 들이댔다가 단칼에 짤리면 졸라 허탈하지 않겠어....당신들은 어때 본인이 모습이

아니라고 할때도 미친척 드리댄적 있어? 아님 걍 포기였어? 아님 좀 더 노력한다음에

좀 더 업그레이드 되서 드리댔어?(이건 시간이...) 나 이 나이먹고도 뺀찌 먹을까봐

두려워서 덜덜덜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존내 한심스러워......

담에 또 만나긴 할거야.....그때 말해볼라고....문자질이나 전화보다는 얼굴보고 말하는게

낫다 싶어...근데 직장 그만두고 딱 2번 만났는데...비슷한 경험들 있으면 공유좀.....

증말 가슴이 답답해 좀 도와줘

 

P.S 감정을 살리자니 야자체쓰는게 자연스러워서...경험하신분들 분명히 있을듯 싶은데...

내가 쓴글 읽으닌깐 진짜 두서없네요..ㅋㅋㅋ....이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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