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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째...집에서 폭격이 시작됩니다.ㅋ

지구에온목... |2006.05.04 19:56
조회 762 |추천 0

최근에 많이 안좋은일이 많았던 녀석입니다.

 

이래저래 면접봤드랬죠.. 최근 면접본곳에서 전화는 왔습니다. RF통신 모어쩌고 저쩌고 인데요

 

취업사이트에서 적어논내용과는 달리 기숙사생활을 원하며 야근은 없지만 이곳사람들은

 

다들 일을 배우기 위해 야근을 한대나 머래나 대신 야근수당도 없고 격일 근무제였던게

 

그냥 6일제로 변하더군요 후훗 그래서 아 여긴 나랑 아니구나 싶었죠

 

며칠동안 연락안오더만 오늘 연락이 왔는데 요며칠 넥슨쪽에 서류를 넣은 상태라 죄송하다고 그러며

 

기다렸죠 근데 이걸우째요 서류전형에서 떨어졌다는군요 ㅋ

 

아안그래도 5년사귀던 지지배랑 헤어지고 맘아파죽겄는데 어제 아부지 술을 많이 드셨더군여

 

온집안이 난리가 났습니다. 인터넷선을 뽑아버린다느니 다떄려죽인다느니..아침에 아부지 나갈떄

 

인사도 안하다는둥 맨날 늦게 들어온다는둥 담배집안에서 핀다는둥.. 사실상 직장 다닐때는

 

그걸로 터치하시던분이 아니신데.. 제가 일관두고 한달지나다보니 이제는 모든게 미워보이셨나봅니다

 

물론 걱정도 되셨겠죠.. 그렇게 돌려말씀하시는데 오히려 제가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 차라리 알바 시작하면서 자격증 공부하자 올해는 그렇게 보내고 내년 봄부터

 

자격증 취득많이 해서 연봉은 적어도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보자 했드랬죠..

 

그러면서 알바자리 오늘 면접좀 보러 갔어요 포카리..음료..공장인데 그냥 운전하는 사람따라다니면서

 

음료내려주고 싣고 하는거라네요 주5일근무고요 대신 법정공휴일은 일한다네요 글고 매월초에는

 

바빠서 토욜날도 일하구 대신 특근 수당으로 평소 일하는거에 1.5배로 쳐서 준다는군요

 

오히려 그쪽에서 그러더군요 차라리 정규직으로 하시지..왜 아르바이트로 하냐고

 

운전가능하시면 신입이라도 2200은 쳐준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직은 자격증 욕심이 좀나네요

 

O/A도 다를줄아는건 한글뿐이없고 엑셀은 거의 초짜수준이죠 이번에 알바하면서 일욜날을 이용해서

 

학원을 다녀볼라구요 글고 자격증 취득도 많이 하구 아무튼 열심히 노력해서 살아보려합니다

 

뭐 낼당장부터 일하게될곳이 혹여라도 적성에 맞게 된다면 그쪽으로도 일할수 있는거겠죠

 

암튼 노는것보다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더군여.. 아마 보름만 더놀게 되면

 

제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까도 싶은 생각이 들어 낼부터는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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