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전 25살의 남자입니다..
작년 10월에 회사를 들어와서 만난 6살의 누나인데요;;
첨에는 아무감정도 없이 서로 몰랐죠...
몰랐던 이유는 거의 얘기할 시간도 없고 그 누나는 2교대 근무기때문에(한달씩 교대)
거의 한달은 보고 한달은 못본단 얘기죠..
어쩌다가 그 누나에게 맘이 생기고 이제는 좋아하고 있죠
2달전부터 계속 서로 얘기하고 누나는 안된다고..전 극복할수 있다고 했죠..
서로 같은 기숙사라 사람들 눈 피해서 누나차에서 몰래 얘기하고 설득도 하면서..
그렇게 지내다가 딱 17일전 누나가 사귀는거에만 승낙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결혼도 하자는 말도 하구요..
첨 사귀고 2일뒤 회사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죠..
저한테는 넌 왜 힘든생활을 할려고 그러니 제 나이로는 더 좋은 여자 만날수 있다고 하고..
누나한테는 넌 이제 시집갈 나이도 지났는데 25살나이에 돈도 모아두지 않은 애를 데리고 어떡해
살려는 식이었죠....
하지만 누나랑 제가 잘 얘기하니 일단은 지켜본다는 말을 하고...
누나는 설득에 성공했지만...상처를 크게 받았나바여..
전 그 상처 없애줄려고 영화도 보고, 웃게 만들기도 했죠..
지금은 거의 아무 싸움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진짜 6살 연상이랑은 사귀면 안되나여??
전 나이에 나이가 무슨 상관있냐는듯 누나만 좋아할 수 있는데...
자기 자신이 사귀지도 않는데 무슨 참견을 하는지 정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지금은 누나가 제곁에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열분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습니다........
나이차가 많이 나도 사랑한다면 꼭 사귀세요.......
둘이서만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