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한 여자들이 알게 모르게 좀있다는 소리가 들리면
낙태시킨 남자들도 알게모르게 좀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의 남자친구랑 대화중에...
제 남자친구도 여자를 낙태시킨 경험이 있따고 하더군요.
더이상 남친이랑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저는 남친이랑 대화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속으로는 뭐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그 남자... 정말 충격적이고 싫어 집니다.
이 일을 어찌 받아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갑자기 머리 속이 혼란스러워 집니다.
저만 이렇게 혼란스러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