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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조언부탁드려요)

짝사랑 |2006.05.08 23:45
조회 325 |추천 0

 

대학교 1학년때 남자친구와 헤어진뒤...

 

4년만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솔직히 사랑이라고 하기엔.. 확신이 서지는 않지만....

 

 

 

 

그 사람을 알게 된지는 4개월..

 

같은 부서에 소속되어 있어요 (직장은 아니구요)

 

워낙 성격이 좋아서 주위 사람들과도 잘지내고

 

여자들과도 물론 잘지내요 (저도 그중에 한명..)

 

그 사람은 저와 동갑이랍니다..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문자도 가끔 주고받고...

 

문제는.........

 

그런 만남들이 둘이 특별한 감정을 갖지 않은 채

 

만나는 느낌이라는거죠...

 

물론 저는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구요..

 

그 사람은 예의상.. 아님 그냥 친구정도로..

 

만나서 밥먹고 재밌게 놀고....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 부서에... 여자들이 몇명있는데..

 

만났을때 가끔 얘기하다보면

 

누구누구는 귀여워,예뻐 이런소리도 자주하고 그래요

 

제가 사실 내세울만한 외모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더 자신이 없답니다..

 

그래도 그나마 친한건 제가 제일 친한데...

 

그리고.. 중요한건....

 

이 부서에서 그 사람이 곧 떠날사람이라는거예요

 

그래서 정붙이기 싫었는데...

 

좋은건 어쩔수 없나봐요.........

 

가기전에 고백을 해야될꺼같기는 한데....

 

했다가 아니기라도 하면....

 

가기전까지 계속 어색한채로 지내야할꺼 같기도 하구요...

 

아님 떠나는 사람이니까 그냥 참고 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고민이예요........

 

나한테 너무 잘해주는데...

 

그게 저한테만 특별히 잘해주는게 아닌게... 마음에 걸려요...

 

외모에 자신도 없구요.. (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피할수 없는거잖아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시원하게 차이더라도 고백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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