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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일에 자부심느꼈는데..흠~^^:;

인생힘들다 |2006.05.11 11:44
조회 72 |추천 0

우선 이 아이디는 제 것이 아니예여..아.글고 악플은 좀 자제 부탁~^^

 

전 올초에 중소기업에 경리부에 입사하게 됐어요. 제가 하는 업무는 대부분 이쪽일이 그러니..머..자금

 

관리는 기본이고 주주관리(유상증자, 스톡옵션 등), 외부감사등 그외 관련한 업무는 거의 제가 해요..

 

입사한지 얼마안돼서 이런 큰 업무를 넘겨주는게 대략난감하긴 하지만 그래도 학교때 보던 책 보

 

면서 공부도 하고 경력도 쌓는 거니까..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니고 있었어요. 회사

 

가 그리 크진 않지만 월차나 휴가 등 사내복지가 대기업 못지 않게 잘 되있어서 만족했죠.

 

근데 요즘 한 가지씩 맘이 상할려고 하는게 있죠...

 

저희가 경리부랑 연구실쪽이랑 있는데...은연 중의 차별이란...쩝..

 

저희 회사는 전 직원이 각자 차 마시고..손님 올때만 제가 타드리는 데요..그럴 수도 있다..생각하지만..

 

연구실 쪽에 여자도 있는데 왜 저만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팩스나 복사기 머 이런게 고장나면 우리 쪽

 

사람 불러요. 고장났음 그 쪽에서 해결하는가..

 

그리고 절대적으로 싫은건 연봉차이가 좀 심하다는거죠. (전 한 1600정도 돼여..경력이 쌓이면 올라가

 

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죠..넘 작은가요? 다른 부서는 얘기할  수 없고..회사 기밀상^^;;) 회사가 연구쪽

 

으로 치중이 돼있어서 어느정도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회사에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어딨어요..

 

연구쪽 사람들만 있음 회사가 돌아갑니까? 양립이 잘 공존해야 회사가 운영되는거지..어느 정도 중

 

요성에서는 좀 우위에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쪽만 중요하고 이쪽은 괄시해도 되는건가요? 이쪽 부서가

 

연구실 쪽에 있는 사람이랑 부족한게 머가있는지..저도 똑같이 대학다니고 피같은 등록금 내면서 열심

 

히 공부했습니다. 이런대우 정말 퐈예요. 한번은 회식자리에서 그나마 친하다는 분이 저에게 그럽니

 

다. "여기있어봐야 미래없다. 빨리 나가서 대기업쪽으로 들어가라" 이러드라고요...은연 중 제 일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아님..진짜 이런 중소기업에선 경리가 미래가 없나요??

 

경리부서에 오래계신분들!! 제가 옹졸한건가요? 자격지심으로 그런건지..그리고 중소기업 경리는 정말

 

미래가 없는 건가요? 더 큰 회사로 들어가는게 나은 건가요?? 아..궁금합니다..답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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