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아이디는 제것이 아니예요..
글이 좀 길어서 죄송해요.
제가 20살때 그남자를 알게되었어요
같은 동네라 자주 마주쳤는데 어느날 제가 호프집에서 알바할때 였어요..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더라구요..
그때 그남자 나이 23살..
그날 마침 사장도 없고해서..안면도 있는터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었고.
장난스레 남자소개시켜 달라~머 그래서 그사람의 선배를 소개받게 되었어요.
그때 그남잔 여자친구가 있었구요.
그때까진 그냥 정말 잘웃는 남자구나..그런생각뿐이었죠,,
전 그사람의 선배와 2개월정도 교제하고 (2개월 만나면서 진짜 키스1~2번정도밖에안됐어요)
갑자기 그 선배가 잠수를 타서 이유도 모르고 헤어졌죠..
나중에 그 사람을 길거리에서 만나서 들었는데 그 선배의 옛날 여자친구가 나타나
돈문제로 좀 복잡한일이있어 그랬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그땐 그렇게 그 선배와 헤어지고..
그렇게 2년정도 흘러..
제가 22살때..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결혼때까진 정말 순결을 지켜야겠다는 그런 주의였죠..
2년여동안 간간히 그사람을 한번씩 마주치긴했는데요..
그사람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입니다..제눈에만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지만..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인사만 하다 말을 하게되었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더군요...
그때까지도 그냥 그런 좋은 감정뿐이었어요..
웃는 모습이 참 이쁘구나..하는...
그때 연락처를 주고받고.
그냥 잊은채로 연락도 안하던 중,..
어느 비오는날..
학교 마치고 정말 집에가기는 싫고..그날따라 만날 사람도 없고..
정말 우울한 날이었는데....
그남자가 마침 전화가 온거예요..
뭐하냐고..그래서 그냥 있다했더니..자기 일마치고 술이나 한잔 하자는 거예요.
전 흔쾌히 알았다고 했죠..
그날 술마시는데 이남자..너무 좋은겁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오빠 좋다..고 얘길했죠,.
그남자도 흔쾌히 알았다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좋아하는걸 티를 내버린 내잘못이 컸나봐요..
그렇게 사귄지 일주일이 채 되지않아
회사사람과(부부임) 같이 놀러가자는 거예요..
1박2일로..
전 아무런 걱정없이 갔죠..
당연히 모텔엔 따로따로 자자나요..그쪽은 부부인데..
그날 다같이 술을 먹고..
첫키스를 했어요..
술김에 오빠가 하자더군요..
전 떨리고 무서웠지만..오빠가 넘 좋아서..그만...관계를 가지고 말았어요..
근데 그날은 정말..오빠가 좋다는것 외엔 아무생각도 안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제가 넘 쉽게 관계를 가진것 같아요.,
처음이 어렵지..두번 세번은 쉽더라구요.,,
말만 나오면 여관가자고 하고..난 싫어도 내가 싫다고 하면..
오빠가 나 싫어할까봐..그게 두려운거예요..
그래서 억지로 갔죠..
억지로 가도 오빤 한번으로 안끝내고 자기 성에찰때까지 하는거예요.
친구들과 술먹다가도 자기 하고싶으면 친구들한테 빨리 집에간다고 얘기해라고 시켜서
집에간다고 나와서 몰래 여관가고...
그런생활이 반복되는거예요..
그남자 B형이었거든요
엄청남 고집불통이었어요..
친구들은 그사실을 알고는 저보고 헤어져라고 난리였구요..
저도 오빠랑 헤어질려고 마음먹고 만나서 오빠 얼굴보면 헤어지자는 말이 안나오는 거예요.
진짜 그러기를 한 2~3번 반복하니깐 친구들도 절 안보려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진 정말..이남자 없인 안될거 같았어요..
그러다 그날이 오고 말았죠..
그날도 어느때와 다름없이 친구들과 술마시는데 집에 일찍간다고 말해라해서 말하고
여관엘 갔죠..
그시간이 10시였는데 오빠가 11시 30분에 나가기고 약속을 한 상태였구요..
한번 관계를 가졌는데 그날따라 넘 아픈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만하라하고..오빠옆에 누워있었어요..
그때가 여름이라서 좀 더웠는데..전 춥드라고요..
그래서 에어컨좀 끄자고 했더니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제가 중간에 끊어서 이남자 화가났었나봐요..
그래서 나도 삐쳐있었는데 안 달래주다가..
한 20분쯤지나서 갑자기 막 달래주는거예요..
그러드만 또 하자고 그러대요..
그날따라 너무 화가나는 거예요.
그래서 거부했죠..
그랬더니 또 화내는 거예요..
그때는 저도 정말 화가나서
나 집에간다. 이랬더니.
가라는 거예요.
열받아서 옷입으니 쳐다보지도 않구요.
그래서 그날 혼자 여관에서 나왔어요.
집에 가는데 오만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눈물도 나구요..
그렇게 나와서 연락안했는데
당연히 사과해야될 사람이 그 다음날이 되어도 연락이 안오는 거예요
그래서 참다참다 제가 연락했죠.
이남자는 내가 먼저 나갔다고 화가난거예요.
내가왜 나간줄도 이해도 못하고.
홧김에 헤어지쟀더니 알았다데요.
그뒤로 연락한통 없더군요..
난 너무 분한거예요..
"내가 니 잠자리 상대였냐?개 **야:" 욕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는데
내 마음은 한마디도 말못하고 그렇게 끝나버리니깐...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를정도로요..
그남자 그때 정말 심했었어요..
자기 ㄱㅊ를 자꾸 입에 넣어보라고 하질않나..
하여튼 나한테 요구하는게 정말 많았어요.
전에사귄 여친은 100일만에 잤다더만..
그럼 나는 노리개 상대였다 그말이자나요..
내가 왜 진작 알지못했을까 그런생각만 들구요..
정말 그때 헤어진게 잘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성분들 ...저같은 사람 계시면 절대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저같은 사람은 저 하나로 충분하니깐요..
남자들..그렇게 살지맙시다..
여자에겐..정말 크나큰 상처가 됩니다.